될까 싶었던 컴활에서 저도 결국은 탈출하게 되는 날이 왔네요.
첫 두 번째 시험에서 떨어지고 마지막 세번 째 시험에서 나름 운과 함께 붙었던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유동균 강사님 믿고 따라가시는 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엑셀이 아예 노베는 아니지만 거의 정해진 작업만 했었고, 그마저도 시험과는 큰 상관이 없는 경우가 90% 이상이었습니다. 영상 수강을 1, 3단계만 했고 3단계마저도 전부 다 들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꾸준히 집중해서 몰입하고 시간 투자 비중을 늘리다 보니 어느 사점부터는 기본 문제도 스스로 푸는 힘이 생기고 계산, 쿼리 유형도 되는 건 되더라고요.
처음 시험볼 때는 '이렇게나 시간이 부족하다고?' 싶었습니다. 두 번째 시험은 엑세스 과목 문제 자체가 더럽게 출제되었어서 한 번 더 멘붕이 왔습니다.
그래도 나름 운이 좋게 3번째 시험에서는 안 푼 문제와 일부 모르는 문제 제외하고는 다 수월하게 된 것 같았고 예감대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작정 강의를 들었습니다. 2주 초단기 계획이라고 되어는 있지만 정말 온전히 컴활 공부만 하고 지내는 게 아니라면 웬만해서는 2주 컷 내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확실한 건 1단계 무작정 듣고, 3단계 특강 쭉 들은 다음 시간 들여서 스스로 풀어보고 다시 영상 보고 모르는 부분 메꾸는 방식으로 하다 보면 어려운 문제 아니고서는 스스로 푸는 힘이 확실히 길러졌습니다. 이 정도만 해도 일단 쉬운 문제가 운좋게 연속적으로 출제된다는 가정 하에 합격 확률이 상당히 올라간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강사님과 그 외 관리자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nload Me 치고 이만 물러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