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말에 시험 다떨어지고 집에서 쫓겨나기 직전까지 몰렸던 올해 29살 고시낭인입니다... 공기업갈라고 올해초부터 컴활도 못따는 빠가가 뭘이룰수잇는것인가 하면서 수없이좌절하고 술마시고 혹독한 1,2월을 보낸끝에 봄이오려나봅니다... 진짜 군대 극기훈련을 모니터앞에서 2달간 빠짐없이 받은셈이네요..... 이것도 해냈는데 무엇을 못해내랴 생각이듭니다.... 지나고보니 아름다운건지.... 노력하는사람은 실은 아름다운것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간 질문 바로바로 해주시고 컴활을 많은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게 하도록 강의를 해주시는 유동균선생님 및 회사직원분들일동에게 무한한 감사의 세레머니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 기분을좀 만끽하고 오후부터 공부시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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