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에 첫 강의를 결제하고.. 필기는 그 해 10월에 취득하였습니다
남은건 실기.. 근데 진짜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엑세스는 실무에서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왜 하는건지 모르겠고 뭐 하나만 잘못 적어도 프로그램은 경고음을 지르면서 제 속을 뒤집어지게 했습니다.
그렇게 컴활1급에 진저리난 저는 미뤘습니다!
그 후 1년이 지나고 운 좋게 어느 공공기관에 계약직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하면서 좋은 분들 만나고 취업상담도 받게 되었는데 컴활 1급이 아직 없다는 말을 하니, "뭐하고 놀았냐... 진짜 컴활1급은 따야된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말에 자극을 받아 기한이 지나버린 강의를 다시 결제하여 실기공부를 시작하게됩니다.
일단 유동균쌤 말씀대로 1단계를 쑥 훑고, 3단계만 반복했습니다
처음에 3단계 강의 들으면서 마우스 뿌신분의 썰을 들었는데 진짜 백번천번만번 이해됐습니다. 저는 스카에서 주로 공부했는데 진짜 샷건치고 쫓겨날뻔했어요.
뭐 어쩌겠어요 계속해야지.. 그래서 3단계 교재파일을 종이로 뽑아서 종이를 보면서 풀고 강의내용을 따라 적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 바퀴를 돌게되니 이제 좀 감이 오더라고요? 바로 두 바퀴 거의 다 돌았을 때 시험을 3일 연속 쳤습니다
그 결과 마지막 날에 본게 합격이 떴습니다..ㅠ
진짜 컴활1급하면서 내가 이렇게 인내심이 많은 사람이였나 깨닫게 되었고..
계속 돌리면 됩니다! 1단계 먼저 보고 3단계만 계속 돌리면 알아서 머리에 들어오고 손에 익어요!
그리고 정말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유동균쌤 아이티버팀목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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