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방학 때 5주 준비해서 3번 연속 시험 봤다가 대차게 망해버리고 엄청난 좌절을 겪었어요. 나름 열심히 준비한다고 했는데 말이죠.. ㅠㅠ
처음엔 유튜브 무료 강의도 잘 되어 있으니 돈 덜 들이고 해보자
그 돈으로 그냥 접수 한 번이라도 더해서 시험을 보자 하는 마음으로 임했어요.
근데 그건 제 큰 착각이었습니다..
엑셀 신유형 커버는 유동균 선생님 따라올 자가 없어요 진짜 진심…
이번 2차례의 시험에서 엑셀 계산문제가 3단계 문제에서
3문제는 그냥 아예 똑같이 나왔습니다 (개월 일 구하는 문제 등등)
왜 다들 찬양하는지 알겠어요.. 그냥 컴활은 유동균이에요.. ㅠㅠㅠㅠ
제 공부 방법이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봅니다.
작년에 컴활을 준비해봤기 때문에 완벽한 찐 노베는 아니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던가요.
엑셀 계산 문제 가니까 이름이 김인 ~ 에서 left 함수를 여기서 왜 쓰는 거지 싶을 만큼
정말 다 ~ 까먹었더라고요 ??
그래서 유동균 커리큘럼 들어가기 전에
작년 여름 때 공부했던 개념들을 한번 훑고 복기한 다음 들어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일주일은 제가 이전에 공부해놨던 내용 빠르게 돌리고
유동균 커리큘럼을 따랐습니다.
이번 공부기간도 총 합쳐서 5주였고, 저는 3단계를 전체 3회독하고,
틀린 문제, 풀 수 있는데 헷갈렸던 문제를 따로 적어두고
그 문제들은 4회독씩은 더 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가면 시험장에서 엑셀, 엑세스 다 풀고도 10~15분이 남아요.
롸 ?? 어케 그게 가능해 ?? 싶으시죠.
예, 가능합니다. 제가 그랬으니 여러분도 다 하실 수 있어요.
(아 이건 믿거나 말거나 인데,
셤 접수할 때 학력이랑 준비기간 적잖아요 ?
첫 시험 때 중학교 재학, 준비기간 3년 이상 이렇게 적어서 진심 더 댕 쉽게 나왔던 거 같기도….
믿거나 말거나 ~ 요렇게 해서 손해 볼 거 없으니 참고하세유)
이게 맞나 잘하고 있나 스스로 의심이 들 때 합격수기 찾아보며 많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도 잘하고 있으니 너무 조바심 가지지 마세요.
불안은 우리를 이끌어주는 원동력이 되어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더 이상 나아갈 수 없게 발목을 붙잡기도 하니 나 자신을 믿으세요.
이 글을 보는 모두가 Unload me 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