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2배속으로 강의 듣다가 멈추고, 내가 먼저 풀어보고, 틀리고, 강의 듣고, 다시 풀어봤습니다.
3단계:
1회독: 2배속으로 강의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 문제 혼자 풀어봤습니다.
2회독부터: 문제 혼자 풀고, 채점폼으로 오답, 이해가 안되는 문제만 강의 들으면서 외우기,
헷갈리는 부분은 질문 게시판 활용했습니다.
3단계 1.5회독부터 슬슬 문제가 풀리기 시작합니다.
가장 화나는 부분은 1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듣다가 너무 열 받아서 진짜 울컥함, 눈물 날 거 같음, 멈춰 놓고 산책하고 들어옴, 멘탈 관리가 필요함, 진짜 다양한 공부 해봤는데 이만큼 열 받는 시험은 찾기 어렵습니다.
1단계에서 한바퀴 돌리고 나면 또 3단계부터는 반복이라 할만합니다.
강의 다 듣고 3단계 혼자 푸는 2회독부터는 오히려 재밌던 적도 있었습니다.
열심히 하려고 안해도 7,8시간 혼자 문제 풀고 채점폼 돌리고 오답하게 됨, 할만한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틀린, 헷갈리는, 모르는 부분, 문법, 문제 전부 노션에다 기록해뒀습니다.
신기한게 1,2,3회독 할 때마다 틀린 문제 늘 똑같습니다.
시험 치기 직전에 직접 만든 오답노트 달달 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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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모든 컴활 1급 수험생들이 합격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