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나도 보란듯이 합격수기를 남기겠노라 다짐하고 상상해왔던 날이..
오늘 날로써 성취되었습니다.
운전면허? 남자는 1급이지 하며 땄던 느낌으로
컴활? 이왕 따는 거 1급이지로 가볍게 생각하고 들어왔습니다.
3트, 9트, 16트 등등 다양한 사람들을 보며
설마 내가 그러겠어?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시험비만 1,200,000 + @
필기 합격 후 만료 그리고 재도전에 이르기까지
필기 + 실기 합 47트..
컴활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더 말하지 않아도 어떤 일을
제가 겪어왔을지 느껴지시리라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이런 저를 보고 노답이다.. 여기에 이렇게 까지 하나
말들을 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됐습니다..
과거를 합리화하며 이제 살아가겠죠.
그래도 끝이 도래했다는 생각에 지금은 마음이 편하네요.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갔지만
새로 도전하는 분들을 위해 말을 남기자면
돌고 돌아 유동균 커리입니다.
운에 기대고, 여러 꼼수를 부리고, 시험을 계속 쳐봐도 봤지만
결국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안일하게 쉽게 보지 않고
하루하루 성실히..
정한 기간동안 유동균 커리를 지켜내어 합격을 손에 거머쥐고 싶네요
여기에 발을 들였다면,,
그래야겠다면
그래야만 했다면,
부디 꼭 성실히,, 믿음을 붙잡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이 길이 옳다는 마음으로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의가 졸려도 꼭 참아내시길 바랍니다..
그 길의 끝에 광명이 있습니다.
unloa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