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활 경험이 전혀 없어서 시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친구가 유동균 선생님 강의를 꼭 추천하길래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예스러운(?) 플레이어 디자인과 선생님이 보이지 않는 점에 조금 당황하였으나 듣다 보니 중독성 있는 유동균샘의 말투에 매료되어서 열심히 듣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8/18-31 딱 2주 플랜에 맞춰서 공부했고요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딱히 요령이랄 것도 없이 그냥 말씀하신 대로 무작정 강의 진도를 나갔습니다
처음에 이론을 나갈 때는 정말 솔직히 하나도 이해가 안됐습니다 그나마 컴퓨터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었고(엑셀 엑세스는 진짜 하나도 몰랐습니다 셀 입력 방법도 제대로 모를 정도..) ADsP를 공부했던 경험(2트 2불합.. 포기함)이 있었기 때문에 용어는 조금 익숙한 상황이었던 것은 도움이 되었으나 진입 장벽이 조금 낮았다 뿐이지 그냥 쌩짜로 첨 듣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도 그냥 진도를 무작정 나갔고 필기 추가해야 하는 부분은 정말 다 받아적었습니다.
단, 다음날 진도 나가기 전에 간단히 전에 배운 누적된 학습들을 훑어보고 진도를 나갔었고요 한 과목이 완료될 때마다 핸드폰으로 cbt 문제들을 풀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휘발성이 좀 강한 내용인 것 같아서 계속 누적시켜 눈에 바르는 정도로만 노력했어요. 엄청나게 암기하려고 노력한 부분은 없음!
그리고 시험이 저녁 타임이라 당일인 31일까지 마지막 진도를 끝내고 시험장으로 갔습니다. 근데 사실 붙을 거라는 자신이 없어서 8/31, 9/1 시험 두 번을 접수해놨던 터라 경험 삼아 보러 가자 했는데 운 좋게 합격 소식을 받았네요 후후 그리고 기분 좋게 합격수기를 작성합니다.
참고로 시험 당일 교재의 25년 시험을 풀었는데 첫 번째는 55 40 40 두 번째는 45 60 75로 점수가 엉망이었어요ㅋㅋㅋ 그래도 필기 합격했으니 다들 자신감 가지고 시험 응시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컴활1급은 실기가 본격적인 문제라고 생각이 들어서 실기를 앞둔 지금이 더 큰.. 문제겠지만 그래도 한 번 만에 필기라도 합격해서 기분이 좋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실기도 합격해서 수기 쓰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