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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수강후기 > 수강후기
 
작성일 : 25-12-31 16:34
[컴퓨터활용능력실기] *당신도 가능* 핵심꿀팁 포함한 5년만에 눈물겨운 합격 수기!!
 이름 : 신*경
조회 : 1,838  
 평가 과목 : 컴퓨터활용능력실기
평가 :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검사는 받지 않았지만 ADHD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정도로 집중력도 정말 안좋고 하기싫은건 죽어도 하기 싫은 성격이라… 컴활 따는게 정말 너무너무 어려웠네요..
아래 강의 결제내역만 보셔도 아시겠지요ㅋㅋ


저는 정말 미루기 끝판왕이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이런 사람도 합격했다는거 상기하시고, 유동균 강사님을 믿고 정진하시면 됩니다.

저는 5년전에 처음 컴활 필기를 따고(이것도 벼락치기로 3일씩 밤새서 공부해서 두번째에 붙었습니다) 유효기간 지나고 다시 또 새로 따서 유효기간 2년 만료를 눈앞에 둔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준비하고있는 직종이 컴활이 필요하진않지만, 이렇게까지 왔는데 더이상 필기를 다시 보고싶진 않았어요. 그리고 이렇게 저와의 싸움에서 지고싶지않았어요
.
그래서 막판에 2주정도 정말 빡공해서 운좋게 붙었는데요, 제가 오랜기간 준비하면서 드릴수 있는 팁을 드리겠습니다.
실기 공부 시작 전 / 실기 공부 중 / 시험 직전 으로 나눠서 팁을 드리겠습니다.


#실기 공부 시작 전#

1. 기간 및 소요시간 - 최소 150시간 이상 할애 추천
강의에서 실기가 보통 100시간 이상 할애해야한다고 하시는데, 제 체감상 최소 150시간 이상이라 생각합니다. 절대 만만하게 보실게 아니에요.. 2-3주 하고 붙으신 분 간간이 후기에서 보이던데 그게 가능한지 붙고도 의문이에요. 전업으로 해도 하루에 8시간 이상 하면 3주 될거같기도한데.. 처음부터 넉넉하게 잡고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직장인이면 2달 잡고가는게안전할거같아요.

저는 중간중간 다른 시험때문에 멈춰서 그렇지만 3단계 3회독하는데 120시간정도 썼네요. 근데 이렇게 했어도 마지막까지 어려웠습니다.

2. 강의 추천 순서
1차 - 편하게 강의 보면서 따라하기
3차 1회독 - 편하게 강의 보면서 따라하기 
3차 2회독 - 한문제 미리 풀어보고 강의듣고 반복하기
3차 3회독 - 전체 미리 풀어보고 채점 활용 후 헷갈리는 부분 강의 보기
3차 4회독 이후 - 혼자서 시간 내에 풀수 있도록 반복

강의에서 언급하신것처럼, 1차 몰라도 그냥 다 돌리시고, 바로 3차로 넘어가세요. 제가 1차를 2번돌렸는데 저는 굳이라고생각합니다. 왜냐면 이렇게 할때 하기가 더 싫었고, 미루고미루다 1차 다 까먹고 3차만 여러번 돌렸는데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그래서 안들으시는 분도 있으신거같긴한데.. 유효기간이 급박하거나 하면 어쩔수없지만 웬만해서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해는 못해도 기억은 남으니까 1차는 가벼운 마음으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3차 2회독에서 전체 푸는게 아니라 한문제씩 풀기를 권장드린 것은, 저쯤엔 다 푸는게 어려울뿐더러 내가 어디 부분이 이해가 안됐는지를 다 풀고나면 까먹기때문에 1대1로 대응시키는걸 추천드립니다.

3. 시험 접수 시기
4회독부턴 계속 반복해서 푸시면 되는데요, 제가 운이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제공해주신 실전 모의고사가 양도 많고 어렵다보니 시험장가면 이거보단 압박이 덜합니다. 다른 후기들 보면 보너스 포함 45분 이내가 아니면 시험 접수를 하지말라는 얘기가 많던데, 저는 보너스 제외하고 45분 맞춰서 풀었을때 80-90점대 나왔는데도 운이 좋아서 그런건지 모르는거 제외하곤 다 풀수있었습니다. 솔직히 그 모르는 문제도 시간을 더준다고했어도 못풀었을거같아서 어느정도 됐다하면 보러가셔도 괜찮을거같아요.

완벽하면 당연히 좋겠지만, 저는 대부분 풀수있게 된 이후로는 모르는 문제를 무한 반복했습니다.(단, 조금이라도 헷갈리거나 실수한 문제 전부 풀고 완벽하다 싶으면 쳐내는 방식으로했어요) 확실히 아는걸 계속 푸는건 시간이 부족한 상황상 시간낭비같았기 때문입니다. 4회독 이후부턴 개인의 판단에 맞게 가도 괜찮을거같습니다.

4. 못하는 부분 버리기
엑셀 4-3-2나, 피벗테이블, 데이터, D함수, 쿼리, 프로시저.. 각자에게 어려운 부분이 분명 다르고, 그래서 누구는 뭐를 버리고 나머지를 집중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요,

엑셀 4-3-2 제외하곤 그 어떤것도 버리시면 안됩니다. 엑셀 계산 문제 포함해서 그 어떤것도 버리면 합격하기 어려우실거라생각해요. 왜냐면 엑셀의 경우 피벗테이블과 데이터 배점이 너무 크고, 엑세스 쿼리의 경우 부분점수도 없어서 풀어도 감점될 확률이 너무 큽니다. 4-3-2는 불안해하지마시고 깔끔하게 버리셔도돼요. 확신합니다. 시간이 남으면 풀순 있지만 안해도 합격이 가능한데 그 시간을 들여 5점을 위해 굳이? 라는 생각이드네요. 컴활시험은 피로도가 큰 만큼 집중과 선택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단, 셀주소 currentregion.rows.count 부분은 무조건 외우세요. 이건 4-3-3에서도 나옵니다.

저도 다른거 너무 어려웠지만 반복하면 무조건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그 유형만 연속으로 풀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이해가 훨씬 쉽더라구요.
 

#실기 공부 중#

1. ⭐️ 양질의, 신속한 답변⭐️을 십시일반 활용하기
솔직히 저는 유동균 강사님 강의만 파고 다른건 접해보지않아 비교는 어렵겠지만, 주변에서 공통으로 말하는게 질문/답변이었습니다.
컴활 공부 조금이라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부터 공부 끝날때까지 모르는거 투성이에요. 근데 여기만큼 친절히 세세히 답변해주는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엔 학원가도 이렇게 안해줄거같아요.. 거기는 면대면이지만 여기는 온라인이라 부끄러움 안느끼고 기본적인거같아도 여쭤볼수있는게 좋은거같아요. 심지어 대부분 5분 이내라 시험 직전에 급할때도, 새벽에도 정말 빠르게 답변해주시는데 무한 감동입니다.

그래서 저는 질문답변란을 정말 많이 활용했는데요. 전부 세보니까 130개더라구요. 물론 저처럼 많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세세하게 바로잡고가는게 정말 큰 도움될거에요. 나중에 가면 헷갈리기 때문에 미리 잡고가는게 시간을 줄이는 방향입니다. 

단, 강의 처음부터 이렇게 여쭤보실 필요 없습니다. 그때 질문 시작하면 500개더 넘을거에요. 제생각에 질문 시점은 나혼자 풀어보는게 2회독일때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혼자 풀땐 감이 안잡히는데, 두번째로 혼자 풀기 시작하면 내가 뭐가 헷갈리는지 보이거든요. 강의에서 놓치거나 이해안되는 부분을 여쭤보면 흐름잡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 과정이 굉장히 중요한 이유는 시험장가서 떨어지는 이유가 몰라서가 아니라, 오타나 수식하나 달라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질문란을 십시일반 활용하세요. 강의에 쓴 돈이 하나도 안아깝습니다.


2. 나만의 노트를 작성하기 - 개념노트, 모의고사노트, 새 모의고사 자료
내가 모르는 부분을 정리한, 내가 이해하기 쉽게 작성한  개념을 정리하는 것이 굉장히, 매우, 아주 중요합니다.

다른 분들이 좋은 자료 많이들 올려주셨는데요, 그걸 활용하는것도 좋고 저도 몇개 다운받아봤지만 체감상 스스로 정리하지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 부분을 공부하면서 이해가 안되면 그때 그 개념을 봐야 소용이 있지, 남이 정리한 자료에서 찾아서 보면 머리에 잘 남지않는다고생각합니다. 각자 모르는 부분도 다르구요.

제가 추천드리는건, 개념노트, 모의고사 오답 노트, 새 모의고사 자료 세개로 구분하는 것입니다.

2-1. 개념노트
저는 몰라서 나중에 알았지만, 유동균 강사님께서 시험에 보여주시는 파란색 자료들을 ppt자료로 올려주셨더라구요. 보통 이걸로 개념설명을 해주시니 이 자료와 필기를 직접해 모르는 부분을 작성해 개념노트를 들고다니며 암기하는 것입니다.

컴활 실기는 고도의 암기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음엔 외우는게 중요해요. 이게 실습을 하면서 외워지는 부분들도 있지만 실습을 해도 죽어라 안외워지는게 있습니다. 그런건 어쩔수없이 여러번 보며 외워야해요.

2-2. 모의고사 오답 노트
어느정도 암기가되면, 이젠 문제를 풀면서 세세한 부분들이 이해가 안될텐데요, 이땐 3회독 실전 모의고사 pdf 자료를 다운받아서 해당 문제를 하이라이트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정리해두시면 됩니다.

여기서 팁을 두개 드리자면, 필기 노트나 프린트해서 필기가 아니라, **각 pdf를 전부 복사해서 하나의 한글파일에 모아두고, 그 이후에 각 문제 아래에 어려웠던 부분을 적는 것입니다.** 왜냐면 설명으로 어려운 엑셀/엑세스 부분을 직접 캡쳐해 옮겨오면 나중에 볼때 이해가 쉽고, 한번에 모아두면 비슷한 키워드로 검색이 훨씬 쉽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이전에 질문답변했던걸 해당 문제에 같이 첨부해두면 좋습니다. 나중에 다 까먹거든요.

이 오답노트가 매우 중요한 이유는, 제가 처음에 복습하기 싫어 쭉 가는 방향으로 진행했는데 머리를 써서 이해하지 않으면 몇십시간을 공부하든 남는게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니 3회차부턴 중간중간 노트를 작성하며 내가 어려워하는 부분을 체크해 직접 풀어본뒤 다음으로 나아가야만 합격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한글과 아이패드 필기 두가지 방식 모두 해봤는데요, 엑셀은 제가 시험 직전에 보기위해 모르는, 헷갈리는 부분만 잘라 한글로정리해둔 최종 자료를 예시로 첨부해드리겠습니다. 러프하게 정리해둔거라 정식으로 보실만한 자료는 못되고, 형식은 참고정도만 해주세요^^ 단, 내용 자체는 몇번 보실만 합니다. 주로 헷갈리는 부분을 정리해뒀거든요. 근데 확인해보니 파일첨부가 잘안되는거같아서 혹시라도 궁금하시다면 메일 댓글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자료 보내드리겠습니다!

2-3. 새 모의고사
이건 새로 회독할때 원래 상태의 모의고사인데요, 단, 풀때마다 틀리거나 몰랐던 문제를 빗금과 별표로 표시해둔 모의고사입니다. 그럼 다시 풀때 주의하게되고, 알고있는 문제와 구분하기 용이하거든요. 이 부분은 오답노트와 새 모의고사 동일하게 적고, 회독때마다 누적해서 작성하면 비교하기 좋습니다. 어떻게 푸는지 아는 문제라 해도 실수가 반복되면 그 문제는 틀린 문제이기때문에 이 부분을 특히 유의하셔야합니다. 

3. 업데이트된 자료로 다운받기
강사님과 운영팀께서 꾸준히 오류를 반영해 업데이트 해주시니, 업데이트 공지가 올라오면 새로 자료를 다운받아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강의내용은 큰변동없는거같긴한데 채점폼이 업데이트되어 좋은거같습니다. 오류가 있어 질문남기려고 하니 이후에 반영해주신다는 글을 봤습니다. 실제로 반영도 됐었던거같구요.


#시험 직전#

1. 컴활 실기 시험은 10000000% 운 -> 앞자리 쉽다는 것은 어느정도 일리가 있음
제 주변에 정말 많은 친구들을 봤고 얘기도 많이들었지만, 컴활 시험은 운입니다. 운이예요.
정말 열심히 한 친구인데 8번만에 붙고.. 자기가 100%붙었다고 확신하며 나온 시험에서 탈락하고.. 한번 친 시험이 운좋게 붙고.. 자리운이 정말 중요한 시험입니다. 여러분 탓이 아니에요. 그러니 차라리 한번에 여러번 보는게 낫습니다. 왜냐면 결과나오기까지 시간지나면 또 까먹는데, 다시 준비하면 그거대로 시간과 돈이 두배로 드는 셈이니.. 꼭 여러번 보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저는 유효기간상 5번 연속으로 봤지만, 공부 제대로 마치지도 못한 첫날부터 합격했고, 제가 5번 중 합격한 세번 전부 앞자리였습니다. 저보다 공부 열심히 한 친구는 5트 1합했는데 그 1합만 앞자리였구요. 이걸 무시 못하기때문에 여러번 보라고 권해드린 것입니다.

주말보다 평일이, 오후보다 오전이 쉽다고 하는데 이부분은 전 반대로 주말과 오전이 어려웠네요.
암튼 ‘시험 난이도는 들어가기전까지 모른다’가 정배인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몇번 보는게 좋을까
**내가 시간이 많다**
-> 최소 5회독 이상 기준, 3회독 이후 1-3회가량 미리 보고 2주 결과 기다리고 떨어지면 2-3회 추가로 치기 (그 사이에 잊지 않게 꾸준히 공부가 이루어져야합니다)

**내가 시간이 없다** 
-> 최소 4회독 이상 기준, 그 이후 시험기간동안 어려웠던/실수한 문제 반복으로 풀면서 연속으로 예산내 볼수있을만큼 보기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저는 불안해서 5번 연속 봤고 후회 없습니다 저에게 맞는 회차가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요)

**텀은?** 
-> 저는 연말이라 시험이 많아서 매일매일 있었는데요, 보통은 2-3일에 한번씩 있다보니 바로 다음날 보기보다는 시험 보고 대비할수있도록 2일 이후에 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역시 질문란을 활용하기 (+최신 정보 체크)
참고로 저는 5회 연속으로 쳤는데 같은 문제는 나오지않았습니다. 그러나 나올수도 있고, 비슷한 문제가 나올수있으니 시험 후 몰랐던 부분에 대해 질문란을 꼭 활용하세요.

그리고 시험 치러가기전 시간이 남는다면, 질문란에 다른 사람이 올린걸 보고 가는것도 팁입니다. 비슷한 문제가 나오거나 문제상황 발생시 대처할수있는 확률이 올라가니까요. 이외에 유동균 강사님께서 매 주기마다 업데이트해주시는 시험 자료를 정리해주시는것도 꼭 보고가시구요.
  

3. 시험장과 최대한 비슷한 환경을 만들기 - 카페 공부, 화면 배치 위치 조정
시험장은 내가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가도 예상치 못한 문제가 있어요. 키보드 소리가 신경쓰일수도고, 갑자기 오류가 날수도있고(저는 프로시저에서 이유모를 오류가 계속 나 10점 날렸습니다), 컴퓨터 문제가 발생할수도있어요(저는 5번 시험중 컴퓨터가 꺼진 다른 분을 세분이나 보았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내가 어쩔수 없는 부분을 제외하고 최대한 컨트롤할수있게 비슷한 환경에서 공부드리는 것 추천드립니다.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 -> 카페나 키보드 asmr 키고 연습하기
-> 저는 카페에서 자주 공부를 했었는데요, 워낙 시끄러운데 집중하려고 하다보니 그게 적응되어서 그런지 시험장에서 전혀 타인이나 키보드 소리들이 신경이 안쓰이더라구요. 카페를 가시기 어려운 분들은 키보드나 생활소음 asmr 들으시면서 공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화면 배치 -> 자신이 치룰 시험장의 듀얼모니터 위치를 파악하기
아이티 버팀목 내부에 어디선가 컴활 시험장 별 듀얼모니터 위치를 정리해주셨던거로 기억하거든요. 대전의 경우 오른쪽이어서 저는 아이패드를 오른쪽에 두고 연습했는데 이게 은근 도움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왼쪽도 연습해봤는데 왼쪽보다 오른쪽이 확실히 보기가 편하더라구요. 숫자키패드나 마우스가 가까운것도 있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오른쪽에 듀얼모니터있는 시험장을 추천드립니다만, 큰 부분은 아니니 가까우신데서 선택지가 있다면 이쪽을 더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키보드 -> 가능한 컴퓨터 키보드로 연습하기, home, end, delete 키 연습하기
저또한 그랬듯 노트북으로 연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15인치 이하로는 키패드도 없고 17인치더라도 배치가 달라 저는 집에 굴러다니는 키보드를 연결해서 연습했습니다. 이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왜냐면 시험장 키보드는 거지같거든요^^ 오타도 너무 잘나고 위치도 달라서..

연습하시다보면 공감하시겠지만 수식적을때 중간중간에 이동하거나 앞뒤로 이동하는게 은근 시간 잡아먹잖아요. 그래서 home, end키를 활용하시고, 백스페이스말고 delete로 뒤에 이어지는 문자를 지우시는것도 은근 도움되니  미리 연습하시길 추천드립니다.

4. 채점기를 활용하되 더블체크 필수
저는 채점기가 정말 유용했고 잘 썼지만, 유독 엑세스에서 강의에서 알려주신 방향과 다른데도 맞게 채점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아마 채점기 한계상으로 문제에서 나온 세세한 부분과 달라도 결과가 같으면 채점되는 경우가 있었던거같으니 이런 부분은 사용자가 꼼꼼히 확인해보면 좋을거같아요. 실제로 이 부분때문에 헷갈려서 강의로 더블체크하고 강의에서 알려주시지 않는 부분은 해당 방향으로 풀어도 맞는지 질문란을 활용했습니다. (무한질문교)

강의로 더블체크 추천드리는 이유는, 2회독을 하고 필기를 해도 세세한 부분까진 기억을 못하고 놓치는 부분이 분명히 발생하기때문입니다. 강의들으면서 체크하는것과 아예 혼자푸는 것은 정말 다른얘기거든요. 그러니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꼼꼼히 확인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시험장#

1. 실제 시험 보고 나서 체험한 헷갈리는 부분 + 실수하기 쉬운 부분 정리
팁부분은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첨부한 파일 간단히 확인해보시되, 공부가 어느정도 올라오면 확인해보세요 그전엔 보셔도 머리만 아프고 이해가 안되실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 그리고 대부분 검수했으나 잘못된부분이 혹시라도 있을수있으니 더블체크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1-1. 엑셀
*고급필터와 조건부서식 
-> 모의고사는 조건 시작 행이 데이터 첫번째 행이랑 전부 같이 시작했는데, 실제 시험에서 데이터 시작 행보다 한칸 위거나 아래인 경우가 두번이나 있었습니다. 조건부서식도 데이터 범위가 첫행 포함인 경우가 있었으니 범위를 잘 보세요.
->and, or 사용 여부 잘 확인하고 * + 를 잘 활용하세요.
-> mod(row(),2) = 0 에서 ‘=0’ 부분 잊지말기

*계산작업
-> vlookup, hlookup, match 등의 함수를 설정할시 함수 마법사 사용하기 (특히 맨마지막에 v/hlookup의 경우‘,0’ 잊지말기-> 이거때문에 어려운문제 다풀고 5점 날렸습니다.)
->0년 0개월 구할때 mod와 quotient의 나눌 부분 구분 잘하기 -> 실전에서 은근 헷갈립니다
->한 시험에서 fv, pv, pmt 중 두개 나온적이 있고 어렵지않으니 방법 알아두기 (특히 세번째 인수에 마이너스 넣는 것 주의하고, 강의에서 pmt 주로 알려주시는데 fv, pv도 연습하시기 바랍니다->문제에 따라 세, 네번째 인수중 사용하는게 다르니 이거 꼭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순위와 순번시 sum((범위< or >첫셀)*1+1와 누적순번이 $C$51:C51=C51 공식이며 둘을 언제 사용할지 잘 구분하기
->offset 기준점이 해당 셀 기준 (_+0,_+0)이라고 생각하기
 Ex. 한 행 아래 같은 열이면 (_+1,_+0) 으로 계산
-> 배열수식에서 if 사용과 아닐때 끝에 *1 ,1 구분 잘하기 (저는 긴 수식적다가 까먹어서 먼저 작성하고 나머지 시작합니다->알고있는것과 시험장에서 실수하는 것은 다르기때문입니다.)
-> if는 and, or 가능하지만 select case는 and, or 사용 불가하고 연속해 적는것으로 or 대체 가능
 Ex. If 평가점수 >= 80 OR left(소속,2)=“대기” -> (O)
 Ex. If 평가점수 >= 80 AND left(소속,2)=“대기” -> (O)
 Ex. Select Case left(소속,2) -
Case “대기” or “환경” or “녹지” (x)
Case “대기”, “환경”, “녹지” (O)

*피벗테이블
->값필드설정은 값부분 범위 드래그하지않음. 어떨땐 열마다 어떨땐 전체가되는데 해당 열만될땐 그렇게 여러번 해주기
->값필드설정시 Ctrl+1말고 우클릭-속성으로 가야함 안그러면 그 한셀만 적용됨
->정렬 실수 시 값이 다르게 나와 무조건 피벗 삭제하고 다시 해야함
->피벗테이블 다 풀면 무조건!! 전체 값 확인하고 전체 이름 확인해서 다른 부분 바꿔서 작성
->피벗테이블 시작지점이 글자 나온곳이 아니고, 분류도 아니고, 빈칸이든 아니든 표의 처음 시작하는 부분!
->자료 불러오기는 아래로 정리(답변선생님께 확인 받음)


*데이터
->시나리오요약 표시 부분 절대 누르지말기
->데이터 통합 ~~ 자료의 최대값/최소값/등등 이 부분 정말 조심하기!!! 설정을 기본에서 바꾸지않는 경우가 많다
->데이터유효성검사에서 목록 범위 선택시 표 맨윗부분이 해당되는 범위인지 아닌지 잘보기
->데이터 유효성검사에서 목록 직접 작성시 “” 안쓰고, 열지정인지 안해도되는지 구분 잘해서 $ 여부 파악하기

*차트
->(주)눈금 선택시 선 부분이 아니라 숫자 부분 선택해야함

*매크로
-> E3:E9인지, E3:F9인지 범위 조심
-> #와 0 구분 잘하기

*프로시저
->columncount 문제에 안나와도 열 개수 잘 보고 작서앟기
->Cmb와 Cmd 구분 잘하기
->프로시저는 만능문자(와일드키) 사용 불가능
->Date 사용시 오늘로부터 5일전까지인지, 오늘로부터 5일 적은 날짜 까지인지 구분 정말 잘하시기 바랍니다!! 시험에도 나왔어요
(전자면 총 5개 적고 date -4, 후자면 총 6개 적고 date -5)

1-2. 엑세스
*DB구축
->yes ‘남’, no ‘여자‘ 일때 남;여가 아니고 ;남;여
->첨부파일은 ‘첨부‘라는 단어가 들어가거나 여러개~일때, OLE는 하나만 포함시
->같은 폼 내 콤보상자의 다른 열에서 가져올때 [cmb과목코드].[column](2) 이런식으로 작성하기 -> 이때 .[column]은 자동완성이 제껀 안됐는데 자동완성 안되더라도 문제없으니 당황하지 말기
->@ 앞뒤로 1개이상의 문자가 포함될때는 like “*@*”가 아니라 like “*?@?*”로 ? 잊지 말기

*d함수
->조건이 여러개면 조건란에 and 써도됨

*보고서 
-> 엑세스에선 sum과 +가 다른 의미인데, 쉽게 설명드리면 같은 줄의 개체를 더할땐 +를 사용하고, 여러줄을 한번에 더할때 sum 사용
A B =[ ] + [ ]

A
B
C
=sum([ ])

A B
C D
=sum ([ ] + [ ])
->분류가 변경시 구역전/후 페이지 변경 시 구역전이면 그룹 머리글에서 구역전으로 지정하는게 적절, 구역후는 그룹 바닥글에서 구역후 지정하는게 적절 
-> 형식 작성시 : 등 특수문자 포함되면 어려우니 나중에 따로 넣어주기
->다른배경색과 교차배경색 구분
->선 굵기 -> 높이x, 테두리두께o


*프로시저, 매크로
-> 매크로 작성시 현재폼에 있더라도 외부폼 형태로 써주기(프로시저는 외부에서 가져올때 외부폼형태로씀)

*쿼리 
->요약 시 조건은 꼭 조건으로 설정해주기(잘 풀었는데 답이 안나온다면 이것부터 확인)
->일치하는 자료만들기 대상으로 하시오~ -> 1번 join
->불일치 쿼리 -> 2번 join, not in이나 is null 사용
->‘나눈 몫‘이라는 단어가 문제에 나오면 \나 int 사용하기
-> 위험도가 1이상이면 1000원, 3이상이면 2000원, 5이상이면 5000원으로 switch 사용시 1000원이 아니라 5000원 식이 맨앞으로 와야함


1-3. 추가 팁
*보통 = 언제쓰는지 아닌지 많이들 헷갈려하시는데, 유효성검사든 조건부 서식이든제 체감상 웬만하면 엑셀에선 쓰면 되고, 엑세스에선 안써도 됐다고 이해했습니다.(틀린부분이 있을수 있으니 대체적으로 이렇다~하고 참고만 해주세요)
추가로 구분하자면, 엑세스에서  컨트롤원본에 함수사용하거나 필드끼리 연결할때 사용
프로시저 msg box에는 = 안쓰지만, 매크로 msgbox 할때 메세지 자리에 ‘=now’처럼 = 꼭 써주기, 단 매크로 조건식엔 = 사용 안함
프로시저에서 Me.는 대부분 = 사용(ex. Me.recordsource = “Select ~”), Docmd는 대부분 = 사용 안함(Docmd.close 개체유형, “개체이름“)

*액세스 개체별 정렬 방법


2. 시험장에서의 팁
1. 키보드와 마우스 위치 변경 가능하니 책상 위로 옮기기
2. 안되면 붙잡지 말고 본인이 타임을 정한뒤 미련없이 넘기기. 보통 제 체감상 처음에 못푸는 문제는 끝나기까지 다시 돌아와도 못푸는 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기억이 안나는게 아니고 ‘이게 뭐지‘ 싶으면 1-2분정도 고민해보고 바로 다음문제로 넘어가세요.
3. 핸드폰 무조건 끄거나 안끌거라면 알림 설정해두진않았는지 확인하기
4. 시험 시작이 갑자기 되는 경우가 있어서 듀얼모니터만 보고있기 -> 그리고 첫페이지는 읽을 필요 없기에 바로 내려야하니 마우스 커서를 듀얼모니터 스크롤바 부분에 미리 위치시켜두기
5. 시험장 들어가기전 꼭 초코바 하나씩 드세요. 배고프면 머리 안돌아갑니다.
6. 시간에 너무 쫓기지 말고, 천천히, 침착하게 문제를 읽고 풀어나가세요. 오타 없도록, 놓치는 부분 없도록요,
7. 이건 살짝 꼼수같긴한데 시험이 정각 시작이라면 52분쯤부터 폰을 끄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50분쯤 볼일볼겸 화장실가서 마지막까지 헷갈리는 부분 외우고 56분쯤에 들어갔습니다.

3. 시험 합격 느낌
저는 5트 중 3회 합격했습니다. 엑세스 쿼리나 엑셀 피벗테이블, 데이터 같은 경우 조그만 실수에도 날라가다보니 불안해서 100프로 합격 확신은 하지않았지만 대충 감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 다 풀었다해도 엑셀 엑세스 각 2문제 정도는 실수이든 아니든 원인 모를 감점이 있을거라 생각했고, 실제로 그랬습니다. 2-3문제씩 못풀고 아리까리했던 첫날은 75/71로 합격, 엑셀 버린 4-3-2 제외 모든 문제 풀었던 시험에서는 90/88로 합격했네요.
 
그래서 자신의 기준에 실수없이 풀었다 가정한 하에, 엑셀 계산문제 2문제, 엑세스 쿼리문제 1-2문제 이하로 못풀었을때 무난히 합격하신다 생각하면 될거같습니다.

솔직히 계산문제랑 쿼리문제는 몇개 못풀어도 되지만 특히 엑셀 데이터와 피벗테이블파트가 실수가 잦고 10점으로 배점이 큰데다가 부분점수도 없으니 실수가 없도록 여러번 풀어보세요.

4. 대전 시험장 간단 후기
-대부분 엑셀이 엑세스보다 어렵고 문제라고들 하시는데, 저는 이번에 5번 시험 치면서 5번 모두 엑셀보다 엑세스가 어려웠고 실제로 점수도 엑셀이 대부분 5-10점이상 높았습니다. 26년 되면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엑세스도 절대 허투루 공부하셔선 안될거같습니다.

-연말시험이 쉬운편이라고 어디서봤는데 이것도 은근 맞는거같습니다. 제 기준 완벽히 푼다곤 자신 못했는데 매 시험에서 2문제 이하로는 다 풀었으니까요. 그렇지만 다른 시기에 보지 않았기에 공부해서 그런건지 상대적으로 쉬운지는 모르겠습니다. 연초에 어렵다는 후기가 간간이 있으니 1월에 보실분들은 참고하세요.

-듀얼모니터가 커서 편했고, 키보드가 오타가 많이나는 편이었지만 이건웬만한 시험장 전부 똑같다고생각합니다. 오타 안나게 주의하세요.



공부를 시작한 이후 줄곧 이 합격수기를 작성하기를 꿈꿔왔습니다. 누군가에겐 쉬운 시험일수 있지만 저에겐 도전 그 자체였던거 같거든요. 한해의 마무리를 합격으로 할수있어 기쁩니다. 준비하시는 분도 꼭 합격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끝으로 유동균 강사님과 답변전답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면서 마치겠습니다.

저도 드디어 외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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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1팀 25-12-31 17:24
 
수고하셨습니다.
컴활1급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권백준 26-01-05 14:14
 
축하합니다!
임지현 26-01-06 00:05
 
정리까지 해주셔서 너무 잘 봤습니다. 합격 축하드립니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이수빈 26-01-07 20:02
 
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ㅠㅠ
안지수 26-01-14 10:31
 
* 비밀글 입니다.
최은비 26-01-15 15:03
 
* 비밀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