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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3-31 18:24
[컴퓨터활용능력실기] [컴활 1급 실기] 6트 4합 합격 수기
 이름 : 김*경
조회 : 414  
 평가 과목 : 컴퓨터활용능력실기
평가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유동균 강의만 제대로 반복하시면 됩니다

저는 2025년 여름방학에 컴활 1급 실기 준비를 시작해서 한 달 정도 공부한 뒤 두 번 시험을 봤습니다.

첫 번째 시험은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엑셀에서 못 푼 문제가 많았고, 

두 번째 시험은 엑셀을 거의 다 풀어서 합격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액세스도 두 번 다 무난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엑셀 69점으로 1점 차이 불합격이었습니다.

그때는 다시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도 겨울방학이 되면서 2월부터 다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여름방학 때 이미 유동균 강의로 1단계부터 3단계까지 3회독을 한 상태였지만, 

시간이 지나니 많이 잊어버린 상태여서 다시 3단계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이번 겨울방학에 다시 응시한 4번은 모두 합격했습니다.


시험 결과

  1. 엑셀 89점 / 액세스 75점
  2. 엑셀 85점 / 액세스 70점
  3. 엑셀 93점 / 액세스 85점
  4. 엑셀 95점 / 액세스 80점

공부 방법

3단계 회독 방식

처음 1회독할 때는 예전처럼 영상을 보면서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한 번 해본 적이 있어서인지 손에 다시 익는 속도는 빨랐습니다.

2회독 때는 시간을 재지 않고, 혼자 끝까지 풀어보는 데 집중했습니다. 

채점한 뒤 헷갈리거나 틀린 부분은 바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3회독부터는 실전처럼 시간을 재면서 풀었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오답 정리를 제대로 했습니다. 

문제를 캡처해서 회차별로 정리하고, 제가 왜 틀렸는지까지 다시 확인했습니다. 

4회독도 같은 방식으로 반복했습니다.

첨부한 파일은 3회독 액세스 오답 파일입니다! 

노션에 정리 후 pdf 다운 받아서 아이패드로 복습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이 과정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많이 푸는 것보다 3단계를 제대로 반복하고 오답을 확실히 정리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예전에 점수가 애매했던 이유도 지금 돌아보면 실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

강의를 듣고 문제를 푸는 것에서 끝나고 오답 정리가 부족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엑셀 공부 / 시험 팁

저는 엑셀을 보통

1 → 2-(5) → 3 → 4 → 2-(남은 계산문제)

순서로 풀었어요.

그리고 4-3-2는 공부할 때부터 제외했습니다.


1번 문제

1번이 은근히 시간이 많이 걸려요.

저는 넉넉하게 15분 정도 생각하고 풀었습니다.


2-(5) 문제

For~Next 문제는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3단계에 있는 유형만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도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계산문제

엑셀은 실제 시험이 3단계 모의고사와 정말 유사했어요.

특히 계산문제는 거의 비슷한 느낌이라서,

연습이 충분히 되어 있으면 5~7분 안에 계산문제 4개를 다 푸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단계를 45분 안에 안정적으로 다 풀 수 있고, 

점수가 95점 정도 나온다면 실전에서도 무난하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엑셀은 결국 유형 자체는 익숙한 편이라서,

1-2번 문제 범위 확인, 드래그 실수, 조건 잘못 읽기 같은 실수만 줄이면 충분히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어요.


액세스 공부 / 시험 팁

여름에 시험 봤을 때는 액세스가 항상 시간이 5~10분 정도 남아서 여러 번 검토하고 제출했어요.

그런데 이번 겨울 시험들은 확실히 문제 자체가 예전보다 시간이 걸리는 느낌이 있었어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엄청 못 풀 정도는 아니었어요.


다만 D함수 문제에서 “분명히 맞게 쓴 것 같은데 왜 오류가 나지?” 싶은 순간이 진짜 많았어요.

이럴 때는 그 문제에 오래 붙잡혀 있기보다,

일단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해요.

쿼리 문제까지 다 푼 다음 시간이 남으면,

  1. 먼저 전체적으로 오타나 지문 해석 실수 확인
  2. 그다음에도 시간이 남으면 오류 났던 문제 다시 보기

이 순서가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


시험장에서는 긴장도 많이 되고 조급해져서,

한 문제에 막히면 평소보다 더 해결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실제로 이번에 네 번 봤을 때,

두 번째 시험 액세스는 5~6문제를 못 풀었다고 생각했어요.

쿼리 문제도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못 풀었고요.

이런 적이 처음이라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도 결과는 합격(70점 이상) 이었습니다.


그래서 액세스는

못 푼 문제에 집착하기보다, 푼 문제를 최대한 정확하게 맞히는 마인드가 훨씬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실제 시험 보면서 느낀 점

3단계 모의고사에서 못 봤던 유형이 시험에 나오면 진짜 당황하게 돼요.


그런데 시험 끝나고 질문 게시판 같은 곳에 들어가 보면,

제가 오늘 봤던 문제를 바로 질문한 글들이 올라와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시험 치기 전에 그런 글들을 한 번 보고 가는 것도 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시험 끝나고 모르는 문제는

‘시험 후 실제 시험문제 관련’ 게시판에 질문했고,

답변을 보면서 많이 정리할 수 있었어요.


시험에 나왔던 액세스 1번 문제 관련

1) 엑셀 파일 첨부할 수 있는 데이터 형식 지정 문제

  • 첨부파일: 파일을 첨부하라는 지시가 있을 때
  • OLE(개체 연결 및 삽입): 그림이나 문서를 추가하라는 조건일 때

즉,

“파일을 첨부하라” → 첨부파일,

“그림/문서를 추가하라” → OLE


2) 필드에 -1이면 Yes, 0이면 No가 되도록 체크박스 만드는 문제

이 경우에는 필드의 데이터 형식을 Yes/No로 변경하면 됩니다.

Yes/No 형식에서는

  • - 1 = Yes
  • 0 = No

로 자동 처리돼요.

이런 문제들이 1번부터 나오면 은근히 긴장이 확 올라가는 것 같아요 ㅜㅜ


최종적으로 느낀 점

엑셀은 정말 3단계와 굉장히 유사한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서 3단계를 충분히 반복해서 익히고, 

실수만 줄일 수 있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액세스는 약간 문제 운이 있는 과목 같기도 해요.

그래도 아예 손도 못 댈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기 때문에,

아는 문제를 확실하게 맞히고, 

쿼리 문제나 눈으로 확인 가능한 문제에서는 지문을 꼼꼼히 읽고 오타를 줄이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혹시 지금 점수가 애매하거나 몇 번 떨어져서 힘든 분들이 있다면,

* 오답 정리 제대로 하기

* 시험장에서 실수 줄이기 + 안 풀리는 문제에 집착하지 않기

이 세 가지를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Unload me!


유동균 강사 26-03-31 19:00
 
* 비밀글 입니다.
운영1팀 26-04-01 09:51
 
수고하셨습니다.
컴활1급 합격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