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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3-31 21:37
[컴퓨터활용능력실기] 지금 많이 힘드시죠?..
 이름 : 윤*원
조회 : 793  
 평가 과목 : 컴퓨터활용능력실기
평가 :


첫번째 사진은 제가 실제로 질문 게시판에 남긴 글이고, 두번째 사진은 제가 질문한 횟수입니다...

저는 3월 2일부터 유동균 선생님 3단계 2회독을 시작했습니다! 1단계 이어서 3단계 바로 학습하였고 
3단계 1회독 : 선생님 강의보면서 선생님이 마우스 움직이시면 영상을 멈춘 후 마우스 움직이고 다시 재생하고, 선생님께서 글꼴 클릭하시면 영상 멈추고 저도 글꼴 클릭하고 이렇게 하나하나 모두 따라했습니다.

3단계 2회독 : 이제는 강의보지 않고 한번 혼자 해볼까라는 생각에 모의고사 하나를 풀었는데 강의보면서 자신감 얻었던게 없어지고 혼자 이게 맞나... 이걸 어떻게 시간안에 다 풀지..? 라는 생각과 함께 1단계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합격수기를 매일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질문했던 사진입니다..모의고사 하나 푸는데 3시간이 걸리는데 어떻게 해..? 그냥 2급 딸까..? 라는 생각이 무척 많이 들더라고요
그냥 오래걸려도 해보자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2회독을 마쳤더니 문제푸는 시간이 3시간에서 2시간으로 줄었습니다. 

3단계 3회독 : 오? 뭐지..? 나 이제 시간 좀 줄었네라는 생각이 들면서 좀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아~주 살짝 붙더라고요,, 3회독하면서 아.. 이제 그냥 시험볼까..? 이러다가 취업도 못하고 이것만 하고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3일 고민끝에 5번 접수했습니다. 월,수,금,일,화 이렇게 했습니다! 

3단계 4회독 : 이제는 시간재면서 푸는 연습을 하자 해서 시간을 쟀더니 1시간 30분이 걸리더라고요 접수 취소할까.. 어떡해.. 나 .... 하면서 그냥 했어요 무조건 했어요 합격 수기도 몇 달전에 올라온 것까지 모두 찾아보면서 하다보면 진짜 시간이 줄어든다고 혼자 세뇌시킨 것 같네요
정말 4회독 5번째? 모의고사 정도부터는 45분내로 풀게 되었어요,, 이제 시험보는 날이 왔네요

첫 시험 : 엑셀이 너무 쉽게 나와서 엥? 나 진짜 연습 많이 했나봐하면서 오늘 시험 끝나면 뭐하지라는 생각까지 진짜 했어요.. 이제 머리 좀 식히고 엑세스 시험을 시작했는데 하.... 하필 의료기관이 걸렸어요 
이거 뭐야..? 왜 내 눈에는 안보여..? 연습하면 풀 수 있다고 했는데...? 하면서 겨우겨우 풀고 나왔는데 너무 힘들고 지금까지 해온게 모두 날아간 기분이었어요 저는 시험보러 갔을 때 어려운 주제들이 뭔지 전혀 몰랐어요 끝나고 집가서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나 다시 할 수 있을까? 11월에 필기보고 지금까지 해온거 정말 너무 아까운데... 아까운데... 어떡해..?라는 생각과 함께 울면서 남자친구랑 전화한 기억도 나네요... 
주변 사람들 모두가 5번 중에 한번, 고작 한번 어려웠던 거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조언을 받았어요 이 조언을 들으면서 지금까지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해보자.. 해보자... 이 생각으로 울면서 쉬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다시 정신차리고 시간 재면서 모의고사 푼 후 시험볼 때 어떤게 어려웠는지 떠올려보면서 질문 게시판에 선생님들께 질문했습니다.

두번째 시험 : 첫번째 시험 끝난 후에 여러가지 찾다가 엑셀이 쉽게 나오면 엑세스가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엑셀이 쉽게 나와서 하... 저번처럼 또 엑세스 엄청 어렵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엑셀 시험이 끝났습니다. 예상대로 액세스 시험에서 하위폼에 분명히 쿼리를 넣어서 연결했는데 오류가 나면서 컴퓨터가 작동을 안했습니다,, 하
지금까지 2번 시험봤는데도 왜 난 쉬운적이 없었지..? 다른 사람들은 쉽다는데 왜 나만 이래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이 심해서 그런지 밥먹은 것까지 체했었습니다 ㅠㅠㅠ

세번째 시험 : 이 날 아침에 엄마가 데려다주시면서 해준 말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어려워도 괜찮아, 이거 안된다고 누가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이거 떨어진다고 취업 안되는 것도 아니야"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좀 놓이면서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엑셀은 전날보다 살짝 어려웠고 엑세스는 심지어 목재였는데 잘 풀려서 뭐지..? 라는 생각으로 시험이 끝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본 시험은 느낌이 달랐어요 혹시~ 붙을수도? 라는 그런 느낌..? 그래서 남은 시험은 조금 느슨하게 준비했어요 시험보고 온 당일은 힘들어서 놀고 다음날 모의고사 하나 풀고 시험보러 갔습니다

네번째 시험 : 세번째 시험을 잘 본 것 같은데도 이날은 최고로 떨렸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하필 주말 시험이라 3번 모두 오전에 보다가 오후에 봐서 그런지 집중이 안되면서 머리에 계속 노래가 떠올라서 생각 안나게 노력하면서 풀었습니다..

마지막 시험 : 지치기도 했고 오늘이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안되면 또 보자라는 생각으로 그냥 마음 편하게 봤어요 하필 시험끝나고 약속이 있어서 더 느슨하게 봤던 것 같아요 이번에도 엑셀은 살짝 어려웠지만 엑세스는 문제에 대충 정답이 있어서 알 수 있잖아요! 그 정답이 계속 딱딱 떨어졌어요 !!! 그런데 마지막 검토에서 조건부 서식 순서가 헷갈려서 일단 메모장에 적었어요 찝찝하게 끝났지만 컴활을 더이상 안해도 된다라는 단순한 생각에 까먹고 2주동안 신나게 놀았습니다! 놀다기 보단 공모전에 몰두.... ㅎㅎ
아무튼 2주동안 이틀에 한번이라도 할지 말지 고민했지만 정말 다시 열어보기 싫어서 그냥 안했어요 네, 하기 싫어서 안했어요.. 


월요일 점수가 먼저 나왔는데 엑셀 합격 엑세스 56점으로 불합격됐어요 그래도 다행히 기대했던 날은 아니라 그냥 그래~ 하고 넘어갔어요 
수, 금, 일, 화 점수는 오늘 나왔는데 딱 느낌이 좋은 금요일과 화요일 두개가 붙었네요,, ㅎㅎㅎ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과 다신 안해도 된다는 생각에 기뻐요,, 

저는 문제풀면서 이거 하나 그냥 넘어가서 또 하지말고 이번에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한번에 붙자라는 생각으로 버텼어요 ..!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아마 제 이름을 알 수도 있을 정도로 저는 토탈 질문이 100개가 넘었더라고요,, ㅠㅠㅠ 죄송하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말고 하다보면 할 수 있습니다! 포기만 하지마세요 정말!!!
저도 외치고 싶었는데 이제야 외치네요ㅠㅠㅠㅠㅠ 

unload me!!!!!!!!!!!



운영1팀 26-04-01 09:52
 
수고하셨습니다.
컴활1급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유래경 26-04-01 12:57
 
* 비밀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