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정도만 난 컴활공부하는 기계다 생각하고 죽은듯 공부했습니다.
저는 일단 수능을 태어나서 한번도 안쳐봤습니다. 전문대 졸업생인데 코로나 학번이어서 과제도 거의 없었고 영상 몇개만 비대면으로 보면 졸업이 되었습니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그만큼 공부와는 먼 사람이지만서도 가능했다는 걸 말씀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지금 실기 합격률이 6.9% 정도 되어서 치기 전에 솔직히 겁을 많이 먹었던 시험이에요.
시험은 총 8번 응시했지만 5번째때 붙었고 그마저도 맨처음 2개는 공부량이 충분하지 않을때 응시했던거라 사실상은 시험응시 3번만에 붙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ncs나 수학문제는 노력해도 재능이 조금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컴활만은 노력한 만큼의 결과값이 나와서 너무 힘들었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선생님 목소리가 기억에 남는 목소리라 시험칠때 머릿속에서 "메뉴 바이 홈 조건부 서식" 이런식으로 방향을 인도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