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1월부터 컴활 필기 > 실기 합격하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컴활이 어렵다는건 진즉에 알고 있었고. 합격률이 1자리수라는 것이 굉장한 큰 두려움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때문인지 겁도 많이 먹고 시작했습니다. 제가 컴활을 딸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고. 공부하는 동안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정말 많았습니다.
컴활 필기는 참.. 될거같은데.. 될거같은데.. 하면서 한 과목씩 계속 과락을 해서 5트만에 겨우 붙었던거같아요.
필기 공부할 때 실기를 겸해서 하면 필기 공부하는데 이해가 잘 된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렇게 해볼걸 그랬습니다.
실기도 거의 7트정도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공부 방향은 강사님께서 말씀해주시는대로 이행하시면 됩니다.
1단계로 대충 흐름을 보고, 3단계 무한 반복입니다. (최신 기출문제까지 무조건 풀어보세요)
그리고, 다른 수강생분들의 의견을 보다보면 꼭 스스로 풀이해보고 채점해보라는 말이 정말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과정이 실기 시험 합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계속 따라하고, 안보고 풀어보려 했는데 안풀려서 또 인강보고 따라하고 했는데요.
이런 공부 방법은 실력이 전혀 늘지를 않습니다.
어느정도 공부했다면, 자기가 어느 수준인지를 알아야 그에 맞게 대응이 가능합니다.
엑셀에서 가장 문제되는 부분은 계산문제와, 프로시저 코드 정도입니다.
나머지 고급필터, 조건부 서식, 피벗테이블, 분석문제(데이터 통합, 부분합 등), 매크로 기본적으로 이런 문제는 모두 맞추는것이 합격의 기본 전제입니다.
감점이 발생하는 부분은 4-3-2 코드 작성 부분(5점)과, 계산문제 정도 밖에 없다고 가정합니다.
계산, 코드 문제를 제외한 다른 문제들은 문제 유형이 크게 변경되는 부분이 없고, 매 시험마다 거의 비슷한 형태로 반복되기에 틀리게 될 경우 합격에 큰 타격을 받습니다.
(예를들자면, 피벗테이블은 부분점수가 없죠. 그래서 틀리면 그냥 불합 예상해야됩니다.)
계산문제, 프로시저 코드 작성 부분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아래 방법으로 공부해보세요.
저도 이렇게 공부 방식을 바꾸고 나서 그 다음 시험 연달아 붙었습니다.
1. 계산문제, 프로시저 코드 문제의 답을 필기로 쭉 적어보세요
2. 그다음 각 함수나, if / case 문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한번 봐보세요.
- 이과정에서 각 함수의 인수를 외운다거나, if , elseif , else / select case / case / case else 이런거 다 외울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다회독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작성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될거라서요. (함수 쪽은 함수 마법사 이용해보세요. 힌트가 되니까요.)
3. 각 함수나, if / case에서 조건이 어떻게 이용되는지를 이해했다면, 스스로 한번 풀이해보세요.
컴활 실기는 휘발성이 너무 강한 시험입니다.
손으로 익히지 않는다면 절대 맞출수가 없어요.
다회독의 목표는 문제 풀이 요령을 손에 익히는 과정이지. 내가 이 문제를 똑같이 풀 수 있다가 목표가 아닙니다.
시험 문제가 모의고사에 나왔던 문제처럼 활용 방법이 완전히 똑같이 나오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만, 데이터 범위나, 숫자까지 모두 완벽하게 똑같은 문제가 나오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액세스도 동일합니다.
기본적인 문제는 모두 맞추되, 쿼리 디자인을 통해 업데이트 쿼리, 추가 쿼리, 크로스탭 쿼리 만드는 문제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이 부분도 배점이 크다보니, 많이 맞출수록 합격률이 올라갑니다.
모르겠다면, 부분부분 쪼개 보고,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이해해보세요.
공부하는 방법이 조금씩 잡히게 될겁니다.
컴활은 정말 어려운 시험이 맞습니다.
합격률이 정말 낮은 시험이 맞고요.
그만큼 얕보면 돈만 계속 날리고 스트레스만 쌓이게 됩니다.
하루에 모의고사 엑셀 1개, 액세스 1개 를 목표로 하면 충분합니다.
다만, 단순히 문제 풀고 패스하는게 아닌. 내가 올바른 방식으로 풀고 있는지 꼭 채점기 돌려가면서 공부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고.
같은 답이 나왔는데, 이렇게도 풀 수 있는거 아닌가?
>> 이거는 꼭 질문 게시판에 올려보세요. 저도 공부하면서 이런 경우 되게 많았습니다.
여러분들은 꼭 적게 도전하고 빠르게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unloa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