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2년 전 컴활 1급을 호기롭게 도전했다가 포기한 이후, 올해 재도전에 성공한 학생입니다!!오래 전 필기만 따놓고 유효 기간이 끝나기 전 학원 수업을 한 달 정도 수강한 후 실기시험을 봤는데요..
배운 것만큼 쉬운 내용은 하나도 없고 도저히 풀 수 없는 문제들만 가득해 바로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더이상 컴활을 볼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공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면서 다시 컴활에 도전했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유동균선생님 강의를 신청하면서, 솔직히 '인강이 학원보다 낫겠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반신반의하며 강의를 듣게 되었고, 말씀하신대로 1단계와 3단계를 위주로 수강했습니다.
1단계를 완강했을 때만 해도 어렵고 이해가 안되는데 3단계로 넘어가는 게 괜찮은 건가 싶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과 다른 분들의 수강 후기를 믿고 3단계를 쭉 완강하면서, 서서히 문제를 푸는 방식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3단계를 1회 돌린 후 2회부터는 직접 시간을 재고 문제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엔 한 문제 한 문제 푸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손도 못 대보고 틀리는 문제들이 많았는데, 문제를 풀면 풀수록 패턴이 비슷하다는 게 느껴지면서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2개월 안에 실기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2회독 때 한 번에 풀지 못했던 문제들만 메모장에 체크해두면서 수시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그렇게 적어둔 문제들이 대부분 index, match 같은 찾기 함수들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운이 좋은건지 저는 오히려 프로시저가 더 쉽게 느껴지더라고요..!
필기시험은 한 번, 실기시험은 총 세 번 응시했고, 세 번째 결과가 나오기 전 두 번째 시험에서 합격 결과를 얻었습니다.
컴퓨터를 전혀 모르는 저도 강의를 듣고 컴활 1급을 땄으니 다른 분들도 할 수 있을 거예요.
선생님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이 글을 보시는 다른 수강생분들도 합격 기운 얻어가시길 바라요!!
모두모두 할 수 있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