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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6-09 15:28
[컴퓨터활용능력실기] [출판사] 3트 불합격 , [유동균 강의] 1트 합격 했습니다!!
 이름 : 김*수
조회 : 522  
 평가 과목 : 컴퓨터활용능력실기
평가 :



시험 직후 수강생 자유토론방에 "이번엔 무조건 합격할 것 같다"고 글을 남겼는데, 정말로 합격했습니다!

총 3트 불합격(출판사 교재 공부) 후 4트째 합격이지만, 유동균 선생님 강의를 듣고 나서는 사실상 1트 만에 합격한 수기입니다.

지금 너무 기쁜 마음으로, 저처럼 시간 낭비하지 않고 한 번에 합격하실 수 있도록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실전 팁을 공유합니다.

 (바쁘신 분들은 본론부터 보셔도 좋습니다.)


1. 서론: 출판사 교재로 3전 3패, 나의 치명적인 오판


1) 처음부터 인강을 듣지 않았던 이유

컴활 1급을 준비할 때 이미 유동균 선생님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사람들의 호들갑이나 바이럴 마케팅이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료도 아깝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요.

컴활 1급의 악명 높은 합격률을 전혀 모른 채 말이죠.


2) 독학의 한계와 연속된 불합격

해당 출판사의 자체 모의고사 20개와 기출문제 10개를 전부 100점 맞을 정도였습니다.

실전 시험장에서 마주한 문제들은 제가 교재에서 풀었던 문제들과 괴리감이 너무 컸습니다.


아예 처음 보는 신유형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N수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엑셀이나 액세스 시험이 끝난 직후 온몸으로 느껴지는 그 불쾌하고 찝찝한 직감, "아, 또 떨어졌구나." 


3번째 시험마저 그렇게 망치고 나서야 '이건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

집에 돌아가 맥주 한잔을 하고, 곧바로 유동균 선생님 강의를 결제했습니다.


2. 본론: 유동균 강의의 특장점 (집단지성의 힘)

강의를 결제하고 3단계 특강(모의고사)을 풀다가 소름이 돋았습니다.

제가 지난 3번의 시험 동안 시험장에서 마주치고 당황했던 '듣도 보도 못한 신유형'들이 이미 3단계 모의고사에 그대로 수록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수험생이 실전에서 겪은 까다로운 질문들이 상설 복원이라는 카테고리로 모이고, 이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모의고사를 완벽하게

최신화하신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작에 동균쌤 강의를 들었다면 지난 3번의 시험은 보지도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밀려왔습니다.


3. 핵심 TIP: 합격을 결정짓는 실전 공부법


TIP 1. 모르는 것은 무조건 질문해라 (새벽에도 답변 오는 미친 피드백)

공부하다가 조금이라도 헷갈리거나, "다른 풀이로 이렇게 풀면 안 되나?" 하는 의문이 들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전부 질문하세요.

질문을 작성하기 위해 내 생각을 정리하는 일련의 과정 자체가 뇌에 엄청난 자극을 주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이 강의의 최대 장점은 답변 피드백 속도가 '미쳤다'는 점입니다. 주말, 공휴일, 늦은 밤 가리지 않고 답변이 달립니다.


주말 새벽까지 상주하며 수험생들을 밀착 케어해 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답변 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충 암기하고 넘어가지 말고 꼭 물어보세요!



TIP 2. 3단계 학습법: '암기'가 아닌 '뇌를 쥐어짜는 훈련'을 하라

많은 수험생이 강의를 여러 번 회독하고도 시험장에서 떨어지는 결정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컴활 관련 커뮤니티를 보면서 느끼게 된 것인데요. 

바로 문제를 '스스로 푼 게 아니라 암기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3단계 문제와 답을 암기하시는 거에요.

이미 1회독 때 강의를 통해 해답을 본 문제인데도 막상 2회독 혼자 풀 때 막히는 구간이 있죠?

이때 답답하다고 바로 풀이 강의나 정답지를 보게 되면, 당장은 이해한 것 같지만 다음 회독 때 똑같은 자리에서 또 막히게 됩니다. 


그건 본인이 푼 게 아니라 강의를 보고 '받아쓰기'를 한 것에 불과하니까요.


저는 3단계를 공부할 때 다음과 같은 루틴을 지켰습니다.


1회독: 풀 수 있는 문제는 먼저 풀었습니다. 풀 수 없으면 skip하고  강의를 보며 해결했습니다.

2회독 이상: 동균쌤 말씀대로 반드시 스스로의 힘으로 풀어내야 합니다. 이거 그냥 대충 흘려듣는 사람 많습니다;;


뇌 쥐어짜기 훈련

물론, 천재가 아닌 이상 강의 한 번 보고 모든 문제를 스스로 다 풀 순 없습니다. 

다만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최소 20~30분 동안 제 지식의 한계까지 '뇌를 쥐어짜 내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게 왜 중요할까요?

여러분들은 지금 이미 n차례 푼 것도 지금 제대로 못 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전 시험장에서는요???? 당연히 못 보던 지문이 나오고, 유형이 비슷하더라도 풀이가 낯선 것도 나올 거에요.

이럴 때 평소에 모르는 문제를 만나도 즉시 답안지를 보지 않고, 어떻게든 해결하려는 '뇌를 쥐어짜는 훈련'을 해둔 사람은

뇌 구조자체가 '암기'가 아닌 '해결'을 하려고 바뀌어 있습니다.

이런 훈련이 평소에 돼 있다면,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어내는 뇌 구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3단계는 실전 복원문제가 대다수라서 훨씬 더 도움이 될 겁니다.


4. 마치며


시험 난이도 특성상 N트, N수생이 많은 걸로 압니다.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1위 일론머스크 입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인류를 다행성 인종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로, 인류를 화성으로 보내기 위한 창대한 꿈을 가지고 

전재산 다 털어서 스페이스 X를 설립했습니다. 그런데 3번의 로켓발사가 실패햇어요.

3번의 실패동안 자금은 동난 상황이었는데 설상가상으로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외부 투자 유치도 불가능한 상황이라

가지고 있던 테슬라도 파산 위기였습니다.

그러니까 일론은 4번째 로켓발사가 실패하면 한순간에 모든 사업이 파산하고 길바닥에 나앉게 생겼던 겁니다.

폭발한 로켓 잔해를 뒤져서 실패한 이유를 찾고 보완하고, 남아있는 재료와 부품을 다시 조립해 로켓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4번째 로켓발사에 자신의 모든 운명을 함께 담아 하늘 높이 쏘아 올렸습니다. 

결과는 성공이었습니다. 

그렇게 나사로부터 2조원 대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고 파산하지 않았습니다.

일론은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불합격 했다면 왜 불합격했는지 분석하고 그것을 통해서 합격을 위한 발사대로 만드세요.

여러분 모두 합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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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1팀 26-06-09 17:31
 
수고하셨습니다.
컴활1급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김민수 26-06-15 16:11
 
와우 우수합격수기 선정 감사합니다. 상품권 잘 받았습니다!! 지금 돈까스 시켰어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