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필기 만료일이라 더는 물러날 곳이 없어 도전했습니다...
총 3번의 시험을 일주일 간격을 두고 응시했고 마지막 시험에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시험 접수했다가 취소해서 수수료 많이 날려 먹었어요ㅎㅎ)
각각 엑셀합, 엑세스떨, 엑세스합, 엑셀떨 이러더니만 드디어 합격을 간당간당하게 했습니다.
저는 매주 금요일에 시험을 응시하였는데 그러면 결과를 18일 정도 기다려야 됩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화요일에 시험을 응시하셔서 14일 기다리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공부기간은 대략 2개월 정도이며 진짜 하면서 너무 하기 싫어서 맨날 찡찡거리고
하루에 하나 겨우 풀고 그랬는데도 합격했습니다!
이런 폐끕도 합격했으니 노력하시는 여러분들 정말 합격할 수 있을 거예요!!
합격수기 읽으면서 도움도 많이 되고 힘도 났어서 저도 남겨봅니다.
5월 30일에 첫 시험을 응시한 뒤로 진이 빠져서 그때부터 시험 합격한 응시일인 6월 12일까지
매일 하루에 한 세트만 풀고 말았습니다. 근데도 합격했으니까요!!
꾸준하게 감을 잃지 않는 것이 관건인 듯 합니다.
엑셀 계산함수는 정말 집에서 봤던 그 친구들 그대로입니다! 비슷해요!!
보면 손이 저절로 움직이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재무함수는 버렸는데 그래도 엑셀합이 뜨기는 했습니다. (5월 30일)
정 못하겠는 거 한 두개는 버리고 나머지 다 맞는다고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엑세스는 워낙 난이도 편차가 크다고 들었는데 제가 경험한 테마는
교육청장애(떨) 세차장(합) 학생교수(합) 이었습니다.
근데 하나같이 어색한 테이블들은 아니어서 푸는 것 자체가 막히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교육청장애는 좀 어려웠고 학생교수는 디함수가 좀 복잡했어요. (forms! 어쩌고)
세차장이 걸리길 기도하시면 좋습니다 꿀테마!
문제 팁이랄 것은 없지만 하나 꼭 강조하자면...검토!!!
검토하는 습관을 집에서부터 꼭 길러야합니다.
아니면 검토를 해도 불안하고 확신할 수 없어서 저처럼 18일동안 불안에 떨며 살아야 돼요...
정말 하기 힘들고 싫었고 중간에 흔들리기도 했지만 믿으면 됩니다!
그리고 남들이 막 한달컷 1트1합 이런거 봐도 흔들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