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는 다른 유튜브 무료강의를 통해 2주 공부해서 바로 합격했었구, 실기는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아예 몰랐어서 인터넷을 보다가 유동균 선생님 얘기가 많아서 그냥 바로 유동균 선생님 단기 강의를 구매했습니다.
2월 24일 ~ 6월 9일 까지 준비기간은 거의 3개월 하고 1주인데,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는 컴활 공부를 기사 때문에 쉬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실 준비시간은 2개월 남짓이네요. 3회차 6회독을 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1회차를 한번 보고 따라하는 식으로 하고 바로 3회차를 넘어왔습니다. 3회차를 1회독 할때도 강의를 듣고 따라하는 식으로 했었습니다. 2회독 부터는 혼자서 해보는 식으로 진행했는데, 바로 되진 않더라구요. 3회독이 끝날때까지 풀다가 강의보고를 반복했던거 같습니다.
1주일 반, 1주일, 5일 , 회독을 진행할수록 걸리는 시간이 많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다보니 쉬워진다고 밖에 말 못하겠네요.
액셀은 다들 프로시저를 버리고 들어간다고 하시던데, 저는 정말 이 의견 반대입니다. 프로시저 정말 선생님 강의보다는 어렵게 안나오며, 거의 유사하게 나옵니다. 이런 문제를 버리는 것 보다 차라리 계산문제가 어렵게 나와서 계산문제를 몇문제 버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액세스는 제가 시험을 봤던 날엔 신유형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신유형을 다룬 강의가 제가 처음 시험 봤던 날에 올라왔더라구요. 그래서 첫 시험은 그냥 보내주고 신유형을 벼락치기해서 익혔습니다. 신유형 풀이법은 이게 따로 어디있다 알려준게 아니라 제가 질문게시판에 문의를 하고 답변을 받았었던거라서 이런곳이 있었나 싶기도 했어요.
두번째 시험은 액세스가 다행히 선생님 강의에서 다뤄졌던 유형들만 나오고 전날 보았던 신유형들은 하나도 나오지 않아서 액셀, 액세스 두개 다 시간 10분 남기고 다 풀었습니다.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액셀은 3회차만 계속 풀면 그냥 술술 풀리는 정도입니다. 액세스는 3회차를 계속 풀어보고 그 안에 있는 기능들을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D함수, 컨트롤 구분, 조건 작성하는 법 풀때마다 이렇게도 써도 되나? 하면서 꼭 정답시트에 있는 풀이가 아닌 자신만의 풀이로 작성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잘 외워지더라구요.
저도 Unload me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