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오늘 드디어 컴활 1급 실기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는 학과 자체가 컴활을 중요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1급은 뭔가 멋있다!"라는 생각에 처음부터 1급으로 도전했습니다.
자세한글은 블로그에 따로 정리해두었으니 링크도 함께 남겨둘게요!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강의는 1학기 기말고사와 병행해서 들었고, 시험은 실습을 다니면서 주말(토·일)에 응시해서 총 4트 만에 합격했습니다.
그래서 학생분들도 "학기 중에는 절대 못 딴다"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시험을 보면서 느낀 점은 엑셀은 기출과 정말 비슷하게 나왔고, 액세스는 기출이랑 조금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제목에 무슨 쿼리를 만들어라라고 되어있는데 시험장 문제는 그게 아니라 본문에 적혀있는?약간의 차이점??
1. 본체 위에 초콜릿 올려두고 봤습니다. 본체 위에 올려두는 건 따로 말씀 안 하시더라고요.
2. 시험 시작 10분전에 연습시간 주실때 엑셀과 액세스에서 외부데이터(OA, DB 폴더)를 미리 열어볼 수 있습니다. 어떤 파일들이 있는지 한 번 보고 시작했습니다
3. 엑셀은 유명한 풀이 방법으로 풀었고
액세스는 1 → 2-1 → 3-1 → 쿼리 → 나머지 문제
저는 이 순서가 가장 잘 맞았습니다.
그리고 폼, 보고서는 강의처럼 테스트하면서 진행했는데...
매크로를 잘못 실행해서 파일이 종료어서... 테스트는 왠만하면 비추입니다 ㅎㅎ
(직원분이 파일은 다시 열어주시는데, 파일 암호는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너무 긴장해서 암호를 계속 틀리는 바람에 거의 10분날렸네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추천은 매크로는 마지막에 테스트도 정말 필요할때만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4. 저는 24년 2회, 26년 1회, 26년 2회에서 가장 많이 나왔어요
특히 자전거 쿼리,26년 2회 콜레스테롤 문제는 실제 시험에서 보고 너무 놀랐어요. 최신기출이 자주나오는 듯해요 외워서라도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같은 시험장이어도 자리마다 느낌이 정말 달라요.
어떤 자리는 넓고, 어떤 자리는 엄청 좁고, 마우스는 어떤 건 빠르고 어떤 건 잘 안 움직이고, 책상도 좁은데 마우스패드까지 있어서 저는 마우스패드는 바닥에 내려놓고 시험 봤습니다.
의자도 생각보다 불편해서 저는 시험 시작 전에 의자 높이 맞추고,모니터 각도도 제일 편한 위치로 조금씩 조정한 뒤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상공회의소 시스템 오류겠지만... 저는 전날 알림이 순서대로 안 오고 거꾸로 와서 순간 "혹시...?"라고 했는데 진짜 합격했네요...ㅎ
아무튼 저도 이제 외쳐봅니다.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많았지만 유동균선생님의 강의를 계속 들으면서 결국 붙었습니다. 지금 준비하시는 분들도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끝까지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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