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 합격하고 다른 자격증 준비하다 머리 터져 쉬던 중, 문득 컴활 공부할 때가 생각나 응원 차 몇 글자 끄적입니다.
명강의를 들었지만 공부 머리가 안 좋기도 하고, 직장 병행이라는 현실적인 문제(핑계)로 실기 10트 만에 자격증을 따냈습니다.
처음엔 무작정 따라 하는 게 과연 맞는 것인가 하면서 반신반의 했는데
막상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서 느낀 거지만..
자신을 못 믿더래도 선생님은 믿으십쇼. 결과로 보답 하십니다. (농담입니다 ㅎㅎ.. 자신과 선생님 모두 믿으십쇼)
처음엔 40~50 점에서 합격 전 3개 시험 모두 한쪽만 합격 혹은 69점, 68점 등 의지가 꺾일 정도로
약간의 억까를 당했었습니다. 그 때 마다 책상을 내리치고, 소리도 지르고 눈물도 맺혀보고 후회도 하고 했습니다.
근데 6~7번 보니까 오기가 더 생기더라구요. 합격 수기도 보고 강의도 다시 보며 다시 마음을 잡고 전념해 결국 해 냈습니다.
저 처럼 단 몇 점 차이로, 혹은 잘해오다 작은 실수로 떨어지신 분들, 낙담하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따 낼 때 까지 하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 올겁니다.
혹여나 공부하다 지쳐, 계속 되는 불합격에 지쳐 쉬는 겸 합격 수기 보러 오신 분이 있다면
이 글 보시면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전념해 꼭 상공회의소에서 자격증을 뺏어오시면 좋겠습니다.
4개월 정도 지났으나 이제라도 인사 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어찌보면 가장 까다로운 자격증 하나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