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유동균 선생님과 질문 게시판에 글 올리면 빛의 속도로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답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컴퓨터와 거리가 아주 먼, 할 줄 아는 거라고는 구글링과 유튜브 시청 뿐인 체대생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공기업에 관심이 생겨 필수 자격증 드래곤볼을 시작했고, 그 마지막 여의주가 컴활 1급 이었습니다.
사실 작년에 준비해야지 하고 유동균 선생님 강의를 끊었다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1단계도 제대로 넘기지 못하고 강의 기간을 흘려보낸 게 두 번 정도 됩니다.
그로부터 약 8개월 뒤, 이제 정말 따야겠다 싶어서 백지 상태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1단계 빠르게 1회독,
3단계 강의 풀로 다 따라하면서 1회독,
강의 켜두고 할 수 있는 데까지만 하다가 막히면 바로 강의 들으며 1회독,
강의 없이 모의고사 문풀 및 채점 후 정말 모르는 부분만 보완 1회독
의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시험은 토요일과 일요일 총 두 번 연속 접수하였고, 둘째 날 시험에서 합격했습니다.
유동균 선생님 말씀대로 3단계를 100점 가까이 맞춘 뒤 시험을 보니 오히려 시험장 문제가 쉽게 느껴졌습니다.
분명 시험 준비하면서 고민도 많이 되실 거고, 가끔 노트북도 반대로 접어버리고 싶으실 거고, 이게 맞나 싶어서 합격 수기, 블로그, 카페, 이런 저런 게시판도 기웃기웃 하실 겁니다.
근데 그냥 유동균 선생님 믿고 따라가보세요.
정말 오랜 기간 마음의 짐이었던 컴활 드디어 졸업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선생님.
드디어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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