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는 작년에 합격하고 이번년도 9월까지 실기를 꼭 합격해야하는 상황에서강의를 듣게되었습니다.
우선 저의 걱정은 손이 느리고 타자가 느리다는 것...
시험을 5번 치면서 엑셀과 엑세스 두 문제 모두를 다 풀어본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시험을 몇번 치다보니 넘겨야할 문제랑
어느 부분에서 몇분이 남으면 시간이 충분하다는 판단이 스스로 스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험문제는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풀었고
엑셀의 경우 계산 문제에서 1~2문제 정도 어려운 문제는 한번해보고 안되면 과감하게 넘겼습니다.
기타작업 문제는 7분정도면 3-2번 문제를 제외하고 다 풀수 있어서 매크로 문제를 풀때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보고 촉박한지 널널한지 판단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손이 느린 제가 넘긴 문제는 계산문제 중 배열함수를 사용해야하고
어떻게 풀어야할지 한번에 안떠오르는 문제1~2개, 기타작업 3-2번 문제였습니다.(공부는 열심히 했음)
이렇게 하고 시간이 딱 남는 경우도 있었고 5분정도 남는 경우도 있었는데
시간이 남으면 그래프,조건부서식을 점검했습니다.
엑세스는 특별한 팁은 없고 쿼리를 만들때
열의 이름을 틀리지 않게 잘 보는게 좀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손이 느려서 엑세스 시험은 쉽게 나오지 않는 이상 시간이 남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번할때 확실히 만들었고 조금이라도 틀리면 그 문제가 틀리니까
표시 단위나 열이름 같은걸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제가 넘긴 문제는 D~로 시작하는 함수를 사용해야하는 문제중 어려운 문제,
코드작성기 중 어려운 문제, 쿼리만들기 1문제 정도입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저는 선생님이 밉기보다는
자신에게 실망스러운 감정을 더 많이 느꼈던것 같습니다.
사실 다시 생각해보면 일부러 어려운 신유형을 매회차 넣어높으니
풀지 못하는 문제가 있는건 당연한데 말이죠... 저는 그 문제를 못푸는걸 스스로 못견디겠더라구요.
저는 못했지만 여러분들은 이런 마음가짐을 빨리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강을 최소 2회는 돌리면 무조건 합격합니다.
저는 1.5회돌렸는데도 합격했어요.
이걸 생각하면서 다들 끝까지 파이팅!!!!!!!!
unloa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