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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10-27 15:59
[컴퓨터활용능력실기] 2트 1합 1급 합격수기 (어려운 거 버려도 합격 가능!!!)
 이름 : 조*영
조회 : 227  
 평가 과목 : 컴퓨터활용능력실기
평가 :

저는 인턴을 하고 있어서 평일에는 시험을 못보고, 주말에 토,일 연달아서 접수를 했었어요. 일별 난이도는 아래에 다시 적겠습니다!

 

1. 베이스

저는 작년 초에 모스 마스터 자격증을 따두어서 엑셀, 액세스의 기본적인 기능들과 엑셀 함수 몇 개는 베이스가 있던 상태였어요. 그래도 액세스는 그냥 까먹은 거나 마찬가지였고, 엑셀 함수 쓰는 것만 50%는 알고 있던 거 같아요.

 


2. 준비기간

필기는 25년 4월에 땄었고, 계속 미루다가 제대로 준비한 건 최근 1, 2달 정도인 거 같아요. 계속 미루느라 유동균 선생님 강의도 기한 끝나서 재결제했네요

 


3. 인강 회독법

저는 1단계는 진짜 흘려들으면서 따라하기만 하다가 머릿속에 남은 건 거의 없었어요. 사실 기초적인 건 저는 유동균 선생님보다는 유튜브에 ‘컴활의정석 part 1’을 자기 전에 누워서 몇 개씩 보다보니 이게 조금 더 베이스 잡는 데 도움 된 것 같아요. 유동균 선생님 강의는 너무 길고 속도가 빠르달까....

 


저는 3단계는 좀 다르게 공부했어요.

보통 3단계를 쭉 1회독 우선 하고, 다시 처음부터 풀어보면서 2회독을 하시잖아요?

 

저는 1,2,3회차 인강까지는 켜놓고 따라하다가, 이게 무슨 소린가 싶고 머리에 잘 안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1,2,3회차만 2회독을 먼저 했어요.

- 혼자 다시 풀어보기

- 채점시트 돌리면서 틀린 문제랑 어려웠던 문제는 정답파일 모범답안 확인

- 질문 게시판 활용하면서 오답 정리

- 그리고 컴활 오답 한글 파일을 따로 만들어서, 시험볼 때도 단권화 느낌으로 읽어보려고 정리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문제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도 눈에 보이고, 훨씬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후 2회차 정도 더 이런 식으로 공부하고, 나머지 것들은 시간이 없어서 [내가 먼저 풀기 -> 인강/정답 파일로 모범답안 확인 + 질문 게시판] 방식으로 공부했어요.

결국 3단계를 다 보지도 못한 채로(아마 6개는 못 본 상태로) 시험을 봤는데, 합격했습니다!

 


오답노트 작성: 어려운 문제들, 틀린 문제 풀이를 ‘제가 이해한 방식대로’ 풀이법을 적고, 오답노트를 2회독 할 때 또 까먹은 것들은 빨간 글씨로 표시해뒀어요.

사진 첨부가 안되는데, 자기가 이해한 대로 적고 알아볼 수 있는 단권화 오답노트를 만드시면 됩니다.

 


결론:

1. 1회독 중간에 바로 2회독 해보기

2. 채점시트 돌려보고 오답노트 작성 (문제 구성 파악, 내가 버려도 되는 문제 틀 잡기)

3. 나머지 회차는 내가 먼저 풀어보고 인강/채점시트와 모범답안 확인

4. 시험 보러 갈 때 오답노트 읽기

 

+팁: 실제 시험은 3단계보다 쉬워요. 3단계는 어려운 것들만 모아놓았고, 보너스 문제까지 있어서 시간 내에는 못 풀어요. 저도 3단계 풀 때는 시간도 안 재고 풀어서 엑셀 한 회차 푸는 데 2시간 걸리고 그랬어요

 


4. 버린 것과 시험장 문제 풀이 순서

[엑셀]

엑셀은 기본작업(15점), 계산작업(30점), 분석작업(20점), 기타작업(35점)로 이루어져 있잖아요.

저는 기본작업->분석작업->기타작업->계산작업(맨 마지막) 순으로 풀었어요.

 

여기서 저는 너~무 이해가 안되고 맨날 틀렸던 거는 버렸어요.

- 기타작업(차트): 데이터 선택 창 들어가서 편집하는 문제는 버렸어요. 이건 어차피 2점밖에 안되거든요. 할 수 있으면 풀고 안되면 그냥 안 풀었어요.

- 기타작업(프로시저): 1-3-2번 순으로 풀었어요. 2번은 뭔가 항상 잘 안돼서 시험 볼 때도 1,3만 풀고 2번은 틀린 채로 냈어요. (-5점)

- 계산작업: 딱해 정해두고 버린 건 없었는데, 시험 보러 가면 시간이 부족하거나 어려워서 한 두 개는 버리게 되더라고요.



=> 이렇게 해서 계산작업 2개(–12점), 차트 1문제(–2점), 프로시저 2번(–5점) = 총 –19점 감점으로 안정적으로 81점이에요.

물론 다른 거를 거의 다 맞아야겠지만, 다른 거는 쉬워서 충분히 맞출 수 있고, 10점이나 더 틀려도 합격선이니까 충분합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시험이 아니에요, 어려운 거는 버리면 되는 시험

 


[액세스]

액세스는 DB구축(30점), 입력 및 수정 기능 구현(25점), 조회 및 출력 기능 구현(20점), 처리기능 구현(25점) 이에요.

 

여기서도 버렸던 게 있어요.

- DOCMD 구문, Applyfilter, recordsource 같은 명령 쓰는 거

- 하위 쿼리 쓰는 문제

문제에 “하위 쿼리”라는 단어만 있으면 그냥 넘겼어요.

 


=> 입력 및 수정기능 구현에서 1문제 틀림(–6점), 조회 및 출력에서 docmd 등 틀림(–5점), 처리기능 쿼리 두 문제 못 품(–14점)으로 총 –25점이라 이것도 75점이죠. 이렇게 해도 70점을 넘기기 때문에 충분히 합격할 수 있어요. 또 한 문제를 더 틀려도 합격선이죠.

 


5. 난이도

토,일 이렇게 연달아 봤을 때 토요일은 쉬웠고, 일요일은 어려웠어요.

토요일 시험 볼 때는 못 푼 문제들 배점을 계산해 보니까 70점 위더라고요. 그래서 ‘붙은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었고, 일요일은 어려워서 시간도 부족했고 틀린 것도 많았을 거 같았는데 점수 보니까 망한 게 맞았어요(엑셀 51점, 액세스 68점).

 

연달아서 접수하면 어려울 때도 있고 쉬울 때도 있어서 쉬울 때를 노리면 합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는 이 결과 나오기 전에 또 저번주 토요일에 한 번 더 시험을 봤는데, 그때 본 것도 쉽게 나왔더라고요. 3번 중에 2번이 쉽게 나왔으니 쉬운 시험이 더 많은 거 아닐까요...!

 

드디어 1년 반을 미룬 컴활을 끝냈네요. 정말 어떤 자격증보다 하기 싫던 컴활이었어요....ㅠㅠ 이제 진짜 안녕

 



너무 하고 싶었던

Unload me


운영1팀 26-10-27 17:35
 
수고하셨습니다.
컴활1급실기 합격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