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올해 총 4번(2026년 1월 13일, 15일, 16일, 17일) 시험 중 2번 합격(?)한 수강생입니다.
유동균 선생님 강의를 들으신 분들이라면, 강의 프롤로그에서도 언급하시는 이해 or 암기를 아실 것 같은데요.
저의 경우 이해보단 암기 쪽에 가까운 방법으로 자격증을 취득한 것 같습니다. 물론 암기를 하다보니 이해도 되었으나, 막상 네 번의 시험 중에서 이해의 영역으로 푼 문제는 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강의 학습에 대해선 수강생들마다의 이해도 차이나 일정 차이가 있을 것 같아 생략하겠습니다. 저의 경우는 1단계, 3단계를 유동균 선생님께서 짜주신 학습일정 대로 이행했었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경우 언제 시험을 봤는가는 아래 내용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5년 3회 엑셀 1분 17초, 89점 액세스 11분 58초, 100점
25년 2회 엑셀 17초, 85점 액세스 6분 48초, 90점
25년 1회 엑셀 3분 36초, 95점 액세스 6분, 100점
24년 4회 엑셀 38초, 77점 액세스 0초, 82점
24년 3회 엑셀 2분 25초, 95점 액세스 9분 32초, 85점
24년 2회 엑셀 0분 00초, 95점 액세스 7분 52초, 95점
24년 1회 엑셀 3분, 85점 액세스 10분 16초, 93점
(해당 점수 나오면 시험 접수하면 되겠다 싶습니다.)
위에 적은 내용은 각 회차 별로 보너스 문제까지 합해서 남은 시간과 점수입니다. 엑셀 4-3-2의 경우 시험과 동일한 환경을 주기 위해 시간이 남아도 일부러 풀지 않았습니다. (4-3-2의 경우 학습도 이행했고 풀이도 쉽게 가능했습니다. 모의고사에서만 안풀었단거에용) 아무래도 해당 모의고사는 제가 봐왔던 문제니 시간이 남는 것이고, 실제 시험은 제가 처음 본 문제일테니까요.
여기까지 풀고 지겨워서 그만두려했으나 시험 한 주 앞두고 나태해질 수 없어 한 번 더 돌렸습니다. 대신 같은 문제를 푼 다는 행동이 의미가 있는가에 대한 의문도 있고, 같은 문제를 보는 것도 지겨웠던 터라 이번엔 틀린 답이 있다면 왜 틀렸는가에 대한 내용도 적었습니다.
스크롤이 길어질 것 같아 한 회차만 보여드리겠습니다.
24년 3회 엑셀 7분 5초, 75점 (페이지레이아웃: 문제 "행"은 1페이지 출력인데 못보고 행,열 둘다 1페이지해버림, 분석작업 2: 중복값 삭제 후 정렬해야하는데, 삭제 안하고 정렬, 기타작업-2: 음수일 땐 "보충 필요"인데 "보충 없음"으로 적어버림) 액세스 11분 39초, 97점 (보고서: = 만족도점수+추가점수 인데 =sum(만족도점수+추가점수) 해버림)
제가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만 적은 내용이라 두서 없어 보일 수 있으시겠지만, 오답풀이 노트 개념으로 적었습니다. 모의고사를 돌리다 보니 모르는 문제보단, 실수하는 파트를 줄이고싶어서 오답노트를 적은 것인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는가?에선 의문이었습니다. 오답노트를 보지 않았거든요.
다른 후기들을 보면 "보너스 문제 제외하고 8, 90점 나오면 보러가도된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막상 모의고사 돌리다보니 보너스 문제까지 풀고도 시간이 남게되었는데, 저는 쉬운 시험이 나오길 바라는 운에 기대기 보단 정석대로 가시는게 합격 발표 2~3주를 마음 편하게 보내는데 좋지 않을까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대기실에서도 공부하시는 분들도 봤고, 시험 시간 5분 이상 남아서 조기 퇴실 하시는 분들도 봤습니다만 저는 대기실에선 마음 편히 웹툰이나 유튜브 쇼츠를 봤고 실제 시험 시간은 5분 이상 남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평범한 사람이었단 건데, 저보다 우수한 분들은 합격하기 쉬울 것이고, 저보다 성실하신 분은 더 합격하기 쉬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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