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합격수기를 써보는 날도 오네요 ㅠㅠ
저는 현재 대학생으로 재학 중에 있습니다.
올해 2월에 1급 필기를 합격하고 바로 실기를 준비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무료 강의를 듣다가 우연히 유동균 강사님을 알게 되어서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강사님 강의를 처음 들었을 떄 깨달았습니다. 아 내가 지금까지 공부했던 것은 진정으로 공부한 것이 아니구나. 하면서 번뜩 정신 차리게 되는 느낌을 얻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유동균 강사님의 영상을 보고 배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초는 다져졌다고 생각하고 여러 모의고사를 시간 재며 풀어보았지만 한참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며 공부하면서 3월에 개강하고 나서 부터 학교 공부를 병행하면서 잠도 못 자고 학교 가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정말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도 많았고요. 제정신이 아닌 나날들을 보내왔습니다. 다른 분들의 합격 수기를 보며 정말 부럽다고 느끼며 좌절할 때도 많았고요.
저는 3트만에 합격했는데요. 일단 1트는 유동균 강사님의 강의를 보기전에 시험을 쳤기 때문에 점수가 50점 언더로 겉돌았고요..ㅎㅎ 이때까지만 해도 내가 과연 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2트는 액세스 쿼리 부분이 너무 어려웠어서 아..망했다..ㅎ 이러면서 시험 바로 치고나서 다음 시험을 잡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3트는 엑셀의 함수는 무난하게 나왔지만 액세스에서 쿼리가 또 만만치가 않았어서 70점을 간당간당하게 못 맞출거라 생각을 했는데 다행이도 합격이라는 글을 보았을 때 어...?? 하는 당황스러움과 지금까지 고생했던 순간들이 스쳐지나 가면서 울먹였던게 기억나네요.. 3단계를 3회독 정도 했고 좀 더 단계를 높이고 싶어서 4단계 1회독을 하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제가 치는 시험장은 시험이 일주일에 3번 정도 있었는데 학교 수업을 병행하면서 하려니 일정이 안 맞고 그러니 연속 접수를 하기가 어렵고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기는 시간이 늘어져서 더 힘들었었네요...2월에서 9월까지 7개월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너무 힘들었던 기억에 눈물만 나네요..
긴 시간을 컴활 1급 실기에 열중하시는 분들의 고됨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오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자신을 믿으면서 합격을 위해서 달려 나가셨음 좋겠습니다. 저도 합격 하기 전 많은 분들의 합격 수기를 보고 위로를 받은 만큼 합격 후에 저도 누군가의 힘든 시간 속에서 한 줄기에 희망이 되어드리고 싶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자들에게 언젠가 빛이 온다 라는 말을 계속 되새김질 하며 공부를 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합격이라는 빛을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외치고 싶었습니다..!!!
이제 컴활 졸업 합니다!!
unloa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