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기업,공공기관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요즘 컴활 1급은 그냥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라기에 다른 선생님께 잠깐 들렀다가 결국 다시 균쌤께 돌아왔습니다.
필기는 2급 1번 1급 2번으로 3번 만에 합격했습니다. 1급이 너무 악명높아서 지레 겁을 먹고 2급을 먼저 따고 해보자 하는
어리석은 마음에 2급 필기를 쳤었는데 그마저도 떨어지는 것보고 그냥 1급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영상들 보고 한글파일로 요약하여 들고다니며 외웠습니다.
마음 고생했던 기간은 2-3주 가량인 것 같은데 막상 붙은 시험 때 어떻게 공부했나 생각해보면 2-3일 바짝 시달리며 공부했던 게 도움된 거 같습니다.
실기와 함께 병행해서 공부했던 터라 필기 2,3과목은 의외로 점수가 괜찮았으나 저는 1과목이 생각보다 복병이더라구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기는 필기 치고 2주? 정도 뒤에 쳤던 거 같은데 그냥 .. 마냥 미루고 싶었습니다.
근데 제가 원하는 지방에 있는 곳에 지원하려면 13일에는 합격이든 불합격이든 발표가 나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무작정 이틀 시험 잡았습니다.
(마냥 미루고 싶으신 분들 시험 바로 접수하세요. 강제로라도 공부하게 되더라고요.)
전 오후 시간에 알바 겸 일을 하러 다녔던 시절에 같이 준비했던 터라 출근 전, 퇴근 후에 하기 싫어도 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문제를 계속 보면서 어떻게 푸는지 외워야 하더라고요. 채점시트 사용해서 80점 넘게 나오는 날엔 웃었고
또 터무니없는 40점 나오는 날에는 울었습니다. 그래도 시험은 접수했고 돈이 아까우니 공부를 하게 되더라고요.
솔직히 너무 악명 높은 시험이라 첫번째 시험은 그냥 분위기 보러 가자고 생각하고 쳤던 시험이었습니다.
시험장, 자리 등 운이 분명 존재하는 시험이긴 하지만 문제를 풀 능력은 가지고 있어야 운도 적용이 됩니다.
첫 번째 시험은 많이 떨었지만 두 번째 시험을 치고 나니 선녀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 시험은 손도 못 댈 만큼 어려웠고 실제로 점수가 각각 40점이었습니다.. 그 후로 20일에 발표나는 시험을 하나 더 쳤는데 그래도 1트에 합격한 덕에 20일 시험 결과는 마음 편하게 기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도 과연 저 문장을 외치는 날이 올까? 떨어지면 어떻게 다시 또 준비하지 생각할 만큼 힘들고 어려웠는데 그래도 균쌤이 있어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의심하지 마시고 균쌤이 하라는 대로 하십시오. 적어도 손해보는 장사는 절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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