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격했습니다. 질문게시판에서 진짜 많은 내용을 질문했는데, 선생님이 다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시험을 총 6번 봤는데요. 1번째는 그냥 강의의 반정도만 보고 대충 공부하고 시험을 봤고요. 점수받고 나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5번 시험은 진지하게 약점을 보완해가며 충실히 공부했습니다. 밑에
제가 받은 점수들 첨부합니다. 4번째 시험때 진짜 열심히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공부하고 친 시험이었는데 엑셀 66점, 엑세스 63점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 시험은 나랑 안맞나보다..포기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공무원준비중이라 시간도 촉박하고 가산점을 포기할 생각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공부한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 포기를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5회, 6회 시험을 연속으로 2개 신청해놓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컴활 1급 실기 정말 어려운거 맞습니다. 저같은 경우 엑셀, 엑세스 한번도 안다뤄본 컴맹이었습니다. 하지만, 강의흐름대로 쫒아가고 복습하다보니 실력이 부쩍 오르더군요. 하지만 아는게 많아졌다고 해서 시험을 잘 보는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시험장가보면 45분 안에 한과목을 끝내야하는데, 솔직히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아는 것도 잘 생각이 안나고요. 실수도 하고요. 문제보고 고민하는 시간도 있기때문에 시간 내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강의를 1회 다 정독으로 공부하시고요. 2번째 공부하실 때는 모의고사 형식으로 45분씩 맞춰놓고 하루에 최소 엑셀 2회차분, 엑세스 2회차분을 매일 풀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실전으로 시간 맞춰 푸시다보면 자기의 약점을 명확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번 틀리는 부분에서 또 틀리기 때문에, 요약노트를 만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중요한 내용이나 잘 틀리는 부분을 노트에 써놓고 시간날 때 마다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