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부터 배워왔던 컴퓨터 수업,
늘 지끗지끗하고 머리아파
늘 도피해오고 또 도피해왔지만
몇년만에 들어보는 선생님의 강의는
달콤함 그 자체였습니다.
마치 먹을 것에 걸신들린 사람같이
들으면 또 듣고싶고, 눈에 아른거리고....
(내가 이러기는 처음이야....꺄~~~>O<)
그래서 늘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때면
넋을 잃고 탄복하곤 하는데요
1주일 넘게 베루고 또 베뤄온 시험,
사정상 많은 날들을 제치고 드디어 어제 치뤘는데...
와우~
1과목 80, 2과목 70!!!
평균 75점으로 합격을 했습니다 쿄쿄쿄~~~
독학으로는 어림도 없을 시험이었는데
그냥 강의대로 보고 듣고 따라했더니 단방 합격됐네요 흐흐
(처음엔 바로 1급 들을까 생각도 했었는데
2급 선택하길 잘한 거 같아요 ㅋㅋ)
패키지로 신청했으니 이젠 실기파트 열심히 해야겠어요~~
실기에도 당당히 합격되어 흔적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