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른한살 백조! 학위취득을 위해서 9트만에 합격한 썰 풉니다..유동균선생님을 만나기 전에 과정도 길었습니다. 시험준비는 컴퓨터학원에서 필기를 취득하기 전에 실기수업을 한달정도하는것을 2번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실기수업을 배워가면서 복습을 해야 알아들을텐데 필기는 독학으로 따고 들으려하니 점점 실기수업을 복습하는것을 미루게되고 필기에 전념하게되어서 필기는 두번만에 따고 실기는 두번의 학원종강 끝에 집에서 혼자 감을 잃지않기위해서 기출문제집에 있는 문제를 다운받아서 풀면서 4일마다 접수했습니다. 시험접수를 안하면 아예 집에서 혼자는 공부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어짜피 결과도 2주 걸리니 4일마다 총 6번을 쳤습니다. 울고불고 난리 부르스 쳤는데 문득 그때 들은 생각이 기출문제집에서만 푼 문제로는 안될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 한번 더 큰 맘 먹고 유동균 선생님 강의를 결제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요. 그러고는 1월에 26년 1월15일까지가 학위신청기간이어서 결과발표 2주걸리는것을 감안해서 25년도 연말에 12/16,17을 치고 너무 잘쳐서 백프로 둘 중 하나라도 합격일 것이다 생각하고 결과가 나오기전까지 공부를 하나도 안하고 놀았습니다.(1,3단계 1회독) 유동균 선생님빨을 믿으면서요.. 노는 중에 티비에서 김부장 드라마 제목 중 9회말 2아웃이 나오길래 나도 9번쯤 치면 합격할거다며 우스갯소리로 남편에게 말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시험결과가 연말에 났는데 둘다 불합격이 뜬겁니다.. 그때부터는 학위취득도 뒤로 밀리고 취업도 밀린 상황에서 쓴돈도 생각하면 현타가 너무 오더라고요. 근데 장난 하듯 시험결과가 마지막에 친 7,8번째 시험에서 하나는 액세스는 합격 엑셀이 한문제차이로 불합격, 하나는 액셀 합격 액세스가 한문제 차이로 불합격이 뜬겁니다. 그런데 그전에 6번 쳤던 시험에서는 진짜 점수가 30점대도 허다하게 나왔었는데 확실히 선생님강의를 1회독을 했지만서도 신유형 문제들을 접해서 그런지 한문제차이로 떨어진것을 보니 허탈하긴 했지만 반대로 한번만 더 치면 합격하겠다싶어서 1월 중순 화,목요일에 9,10번째 시험 접수를 했습니다. 독기를 품고 3단계는 4회독을 했고, 4단계도 완독은 못했지만 2/3까지는 듣고 갔습니다. 9트 시험장에서 엑셀에서는 함수문제 한문제를 아쉽게 못풀고 엑세스에서는 다 풀고나서 점검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7~8번째 친 시험처럼 합격하겠다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10트 시험장에서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시험에 임했는데 액셀은 잘한거같은데 액세스에서 시간을 끌었던 문제 두개가 5점6점 배점이었는데 못풀고 쿼리에서도 한문제는 아예 문제도 못보고 시간이 종료되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컴활 시험자체가 어려웠다고해서 결과가 나오기전에 낙방할 필요도 없고, 합격할거 같은 기분이 들어도 결과가 나오기전까지는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되는 시험같더라고요. 그래서 9번째 시험결과가 나왔을때 불합격이 뜨면 바로 시험 준비 다시 돌입하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오늘!! 9번째 친 시험 결과가 떴는데 합격.. 눈물겹더라고요.. 오늘 자면서 합격하는 꿈을 꾸면서도 찝찝했는데 설마하고 봤는데 합격..그래서 바로 자격증 신청했습니다. 김과장에 나온 9회말 2아웃이 제 얘기가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다음주 화요일에도 10트째 친 결과가 궁금하기도 하면서 이제야 맘이 좀 가볍네요. 확실히 유동균 선생님을 만나고나서 시험점수가 합격문턱까지 가까워졌었고, 1회독보다는 3~4회독 추천드립니다. 저는 진짜 3단계는 4회독을 하고 나니 이제 정말 자신있어서 4단계 특강도 듣다가 시험을 보러 간 케이슨데 왜 많은 분들이 3단계를 다회독 하라고 했는지 알겠더라고요. 4일마다 시험친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지만서도 감을 잃지않으려고 그랬던..그리고 끈기있게 10번을 치고 온 나 자신 아주아주 칭찬합니다! 유동균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도 외쳐봅니다! unloa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