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학생때 컴활 워드 전산회계 요런거 따놓구...ㅋ
잘써먹다가 이제 회사에서 몸집도 좀 더 큰키우고 좀 더 큰 회사로 이직하고 싶어서...
그래서 컴활 1급 도전중이에요.
컴퓨터 일반 같은 경우에는.....
어릴때 하던 가닥이 남아있을테니 뭐 쉽겟지 했는데
거의 뭐 30년만에 들여다보는거라..
넌 뭐냐뭐냐. 무슨 외계어냐?싶기도 했지만.
기본 강의 충실히 듣고... 하루에 10문제를 풀어서 한문제를 틀려도 왜 틀렸는지.
유동균쌤 강의 들으며 메모해놓은 기본서에서 찾아서 오답노트를 만들고
또 틀리면 왜 내가 이답을 택할수 밖에 없었는지 그 틀린 이유를 적어가며 공부하다보니 나름 쉬웠던 과목이기도 해요.
컴활같은 경우는 사실 회사에서 함수 잘 안쓰거든요 ㅠ
걍 간단한 sum 아니면 if 이런정도나 쓰는 상황이라 뭐가 뭔지 ㅠ ㅠ 잘 이해도 안가고 그래서..
함수문제는 과감히 포기해버리고 (그래도 정 미련이 남는다면.. 룩업함수. 매치 인덱스. 섬이프 썸배열함수 이정도만 보고가시고...
가장 이해하기 쉬웠던 부분
시나리오... 데이터통합 차트 그리고 인쇄 기본페이지 설정 이런거만 열심히 보고갔어요.
그리고 마지막 db는... 애트리뷰트 튜플 뭐 이런 생소한 단어가 들먹거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뭔지 정확하게 개념파악하시고.
Asc desc 이런 간단한 명령문 필수와 선택문자. 기본키. 조인명령어 이런거... 기본키 특성
이정도만 추상적으로 개념정립 되어 있음 충분히 합격하실 수준이더라고요.
사실 저도 엑서스는 첨이라 이게 몬말? 이러면서 꾸벅꾸벅 졸다가 ... 걍 하루를 날린적도 있었고... 뭐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하루 걍 날린적도 있는데... 실공부시간 하루에 1시간 2시간 3주 정도 직장 병행으로 충분히 할수 있는 수준이시라고...
강력히 강력히 말씀드릴수 있어요.
폰 보고 이거하고 저거하다 시간 날리지말고.
핸드폰 티비 쓸데없는 것들 꺼놓고 하루에 딱 2시간 3주만 투자해보세요.제가 할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그리고 같은 강의 두번 세번 계속 듣지 마시고 틀리는갈 두려워 하지 마시고
우리가 두려워 해야하는건 지금 2만 몇천원 원서비 몇번씩 날리는거니까...
기출문제 많이 풀어보시길 추천드려요.
같은 강의 계속 듣다보면 계속 아는거네? 아는거네? 하면서 맘이 헤이해 져서.. 풀어지기 십상인데..
새로운 문제 계속 접하고 풀어보고 과락 점수 나오고 왜 틀렸지?
나죽었다 생각하고 하루 딱 두시간씩 맘잡고 책상에 앉아 어떤문제든 많이 접해보고 또 오답노트 정리해보며 딱 3주만 해봐요.
제가 필기 1트합 했으니 여러분들도 하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