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저도 합격후기를 쓰는 날이 오네요ㅜㅜㅜ
5월 말부터 시작해 9월 중순까지 장장 4개월 간의 여정이었습니다.
단기과정으로 등록했었는데 왜인지 장기과정이되건지...정말 우울하고 지옥같던 시험준비였습니다.
저는 22?23년도쯤에 대학생 때 타 강사님의 강의를 수강했었는데 결국 합격에 실패하고 필기 유효기간이 끝나서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공기업을 준비하게 되면서 다시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강의를 듣게 된 건 그 당시에도 유동균 강사님은 너무나도 유명하셨는데 미친 강의 길이가 무서워 다른 강사님껄 들었는데 역시 1타는 1타인 이유가 있습니다. 2시간 강의 그냥 참고 들으세요..ㅠㅠㅠ
진짜 저는 컴활 너무너무너무 하기 싫어서 했다가 안했다가 해서 이렇게 오래걸렸는데 그냥 하기싫어도 하루에 한 회씩만이라도 꾸준히 했더라면 이렇게 오래걸리진 않았을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너무너무 하기 싫고 진짜 울고 싶어도 그냥 꾹 참고 영상보고 따라만이라도 계속 하시면 어느샌가 익숙해져서 그냥 뇌 빼고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실거예요 진짭니다.
저는 첫 시험은 시험삼아 쳐봤는데 ㄹㅇ 개어려운거예요 그래서 바로 시험 일주일 뒤로 미루고 일주일동안 빡공했는데 2트도 쉽진 않았습니다. 근데 3트날 "와씨, 오늘 못붙으면 나 절대로 컴활 합격 못한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 쉽게 나왔어요. 심지어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쉬운 걸 치고 있었단 말이야?" 하면서 억울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도 컴활은 존나 운빨인거 같습니다. 그냥 무조건 연속 접수하세요. 쉬운 시험 걸리면 그냥 합격하는 운빨시 험입니다. (물론 연습 많이 했을 시 저 3단계 5회 돌렸습니다ㅜㅜㅜ) 그리고 연속 접수 하시되 그래도 중간에 공부하실 수 있게 2-3일 텀 두고 접수하시길 추천드려요.
진짜 저도 시험 준비할 때 새로 올라오는 합격 수기들 보면서 많이 공감하고 힘을 많이 얻었어서 지금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진짜 노트북 때려부수고 책 박박 찢고 싶은거 참으니 이런 날도 오네요.
내년에는 더 어려워진다고 하니 올해 꼭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그럼 바라고 바라던
Unloa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