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유동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혼자 했으면 벌써 포기해버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새벽 6시쯤 간이 떨려서 화면을 바로 보지도 못하고 책으로 가리고 살짝 보았는데 보통 불합격하면 점수가 나오니 내용이 좀 복잡한데 간단하더라구요.
두 번 시험보았는데 두 번 다 합격했이었습니다.
두번째 시험은 질문에도 올렸지만 컴이상으로 떨어졌구나 했는데 합격이어서 그 기쁨은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
정말 노력은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준비기간 하루에 5시간이상씩 2달...
전 삼십대 중반의 주부였으므로 기억력이 오래 가지 못했고 일주일만 지나서 보아도 다시 처음 보는 문제인것 같고 정말 여러번 포기해버리고 싶은 마음 간절했습니다.
하면 할수록 헷갈리고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바람에 정말 못해도 3번은 완강했습니다.
완강이 정말 중요합니다.
여기 질문 올리시는 분들 보면 강의를 다 듣지도 않은 채 질문 올리시는 분들 많은데 정말 강의완강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시험직전 모의고사와 자료실의 컴활1급실기 자료도 꼭 보시고 시험보셔야 합니다.
그럼 정말 합격은 보장합니다.
두달이상 걸린 건 컴활필기시험을 너무 만만하게 봐서 3번만에 합격했습니다.
처음시험은 2문제 차이로 떨어지고 두번째 시험은 1문제 차이로 세번째 시험은 평균 61점으로 간신히 턱걸이 했습니다.
하루공부하고 합격했다 몇시간 공부하고 합격했다하는 합격후기는 정말 머리 좋거나 어느 정도 지식이 깔려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지 절대 필기도 만만하게 보아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저처럼 기억력이 오래가지 않는 분들은 오답노트가 필수입니다.
모르는 건 적어서라도 알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어떻게 해서든 알고 넘어거야 한다는 겁니다.
이제 컴퓨터책상위에 있는 너저분한 책들과 프린터물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렵다면 정말 어려운 컴활1급 자격증을 따고나서 소중한 걸 얻었습니다.
주부로서 나도 하면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의지도 많이 생겼습니다.
제가 보육교사를 준비중입니다.
고졸이라 학점이 필요했는데 이 자격증으로 인해 14학점을 얻었습니다.
유동균 선생님의 세심한 강의와 질문에 대한 빠른 답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현재 나자신에 만족하지 않고 노력하고 도전하겠습니다.
다만 자랑을 하고 싶어도 컴활1급시험이 쉽지 않은 시험이란걸 주위에서 모른다는 게 좀 아쉽긴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강의 많이 홍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