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유동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저는 엑셀,엑세스 사용법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어요…
완전 컴맹입니다…ㅜ (근데 타자 속도는 빠릅니다....ㅋㅋ)
지금 이거 합격사진 올리는 것도 어떻게하는지 몰라서
방금 선생님께 여쭤봤어요.ㅜㅜ
저 첫 필기시험 전날 유동균선생님한테 이것저것 모르는거 물어보다가
질문이 이상했는지 ㅋ "음...회원님 내일 시험이신데 질문하시는 게 아직 감도 못잡으신거 같으신데요ㅋ?" 라고 하셨던 말씀이 아직도 그냥 저도 모르게 기억이 나네용..ㅎ
그때 첫멘붕당하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기여코 해내고야 말았네요.
공부량
필기는 1달정도(3번만에 합격) 실기는 2달 반정도(5번만에 합격) 걸린 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필기 5일 ,,실기 1~2주만에 합격<--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ㅋ
저는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ㅜㅜ
제가 천재가 아니고 컴맹이라서 그런지 공부하면서 컴퓨터 확 부셔버리고 싶을정도로
답답함도 많이 느끼고 , 또 이해력이 딸리다보니까 처음에는 한 강 듣는데 막 3시간씩 걸리고......
또 공부하다말고 자꾸 뉴스보게 되고..ㅜ 막 이렇게 되었었는데 <-----(시간 잡아먹는 주범)
그러다 문제들이 차차 적응되기 시작하고 두번정도 강의를 돌리다보면
갑자기 속도가 붙는 자신을 발견 하고 엑셀,엑세스에 흥미를 느끼실겁니다.
제가 이상한지는 모르겠는데 엑세스는 나중되니까 재미있어지더라구요!
강의는 총 3번씩 돌렸고 프린터로 제가 스스로 푼거는 5번 이상 돌렸을 겁니다.
나중에 한 3번 떨어졌을 때는 분노의 문제풀이로 엑셀 보너스 문제까지 다 풀어버리고
엑셀,엑세스 그냥 계속 돌렸습니다. (특히 오답에 중점을 많이 두었음)
나중에 막 엑셀은 20분대 후반까지끊고 진짜 장난아니였어요..
그냥 문제 보면 "딱 딱 딱"
처음에 막 1시간 걸리던게 30분정도 밖에 안걸리니까 신기하더라구요..
공부방법
강의들으면서 선생님께서 개념 설명해주시는 것은 A4용지에 다 적으면서 들었고
스스로 문제 풀기 시작한 시기는 한번 쭉 다 돌리고 두번째 한 4분의1지점부터였을겁니다.
근데 계속 시간초과나고 요거 끝내놓면 요게 이해가 안가고 또 요거 이해가면 이게 이해가 안가고..
그래서 자연스레 질문도 많이 하게 되고 지금 잠깐 질문검색해보니까 실기만 30개정도 질문했네여..ㄷㄷ
모르는 건 꼭 질문하시고 넘어가세요 ㅜ
제가 가장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은 엑셀에서의 MAX MATCH INDEX 배열수식에 F4거는 문제와
참조행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특히 참조행이 약간 변형된 형태로 나오면 손도 못댔습니다.
근데 이건 제가 꼴통이라서 그런지 아무리 질문하고 계속 풀어봐도 이해가 끝까지 안가더라구요..ㅋ
하루에 공부량은 일정치 못하게 조금조금씩 하다가 2회쨰 돌릴떄부터 하루종일 컴활만 했는데요
제 생각엔 하루에 조금씩 하는거보다 많은시간을 한번에 투자하는 게 훨씬 효율적인 거 같습니다.
확실히 손에 익는 익숙함이랄까 그런 것이 확연하게 차이 납니다.
저도 진작 처음 돌릴때부터 왕창 시간을 할애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가 들기도 하네요.
오답노트
문제를 풀면서 틀린문제나 몰랐던 문제들은 문제 바로 밑에 적어두지 않고 뒤에 적었습니다.
그래야 다시 문제풀때 눈이 그쪽으로 안가고 제 스스로 풀어볼 수 있게 되더라구요.
맺음말
저의 첫 자격증이 "컴퓨터활용능력1급"이 되어서 너무나 영광스럽고 다른 분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저 같은 꼴통도 합격하니까 꼭 합격된다는 믿음과 깡만 가지고 하세여!!
그리고 2주동안 기다릴때 스트레스 진짜 심하게 받으니까 시험볼때 확실하게 합격됐다는 느낌 받기 전까지는 계속 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