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18(수) 컴활1급 필기 시험(오후2시 50분) 준비하고 있습니다. 7/8(일)에 정보처리 산업기사 실기를 여의도 고등학교 6실에서 시험치고 강사님 블로그 컴활 1급 필기 요약집에 있는 내용 정리하고, 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컴활 1급 필기 기출문제 풀이 무료강의도 듣고했는데도 오늘부터 문제풀이 해보니 많이 틀리고 작년부터 필기 시험이 많이 어려워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0년 문제도 어려웠지만 풀이할 만 했습니다. 오늘 문제풀이 결과만 놓고 보았을 때 이번 필기 시험은 가까스로 합격할 듯 하네요.
2.
강사님 블로그 컴활 1급 요약집에 있는 내용을 가지고 직접 3과목으로 나누고, 세분화된 내용을
하나의 과목으로 합치되, 내용 변경은 하지 않고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소 제목, 폰트, 표 색상만
바꾸었습니다. 저는 이 문서 작업을 통해 3가지를 실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1) 컴활 1급 실기 단기(엑세스) 강좌에서 배운 '폼의 크기 변경(Resize)' 이라는 부족하게 나
마 적용해보았습니다. 다시 말해, 문장이 한 줄 안에 다 들어가지 않고 한 줄 끝에서 강제로 엔
터키를 눌러줘야 하는 문제였는데, 적절히 좌/우, 머리말/꼬리말 용지 크기 조절을 하며 작업
을 했습니다. 저는 문서 작업을 할 때 용지 크기(좌/우, 위/아래, 머리말/꼬리말) 설정을 하
면 변경하지 않고 합니다만 이 개념은 저에게 매우 유용한 내용이었고, 실제로 해보니 색다른
접근이었습니다.
(다만, 엑세스 프로그램 상에서 이 기능을 완전히 구현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한글과는 다른
인터페이스라서 그런 것일까요.)
2) 표 서식에서 색상을 넣는 것입니다. 표에서 마우스 우클릭해서 셀/테두리 적용-->각 셀마
다 적용하면 넣을 수 있었는데요, 확실히 노란색 계열 아니면 별로 넣을 만한 색이 없다
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액세스 폼 화면 설계시 색상 부여와 공통점이겠고, PPT와는 다른 점이겠지요.)
3) 쪽 번호 설정입니다. 보통 문서 작업을 하면 쪽 번호 설정 시 자신이 작업한 문서의 쪽수는
전부 표시가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한된 용지 크기에 많은 내용을 입력해야되니 문서의
하단에 쪽 번호 표시를 할 수 없어서 머리말 설정에서 주제 표시하고, 우측에 쪽 번호를 작은
정사각형 틀을 이용해 표시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쪽 번호를 입력하다보니 짝수 페이지에 쪽 번호를 넣기가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애써 정렬했던 문단 구조가 흐트러져 다시 정렬하고, 쪽 번호 넣기를 반복하
다 보니 저도 방법을 바꿔 머리글 설정 후 홀수 페이지에만 쪽 번호가 나오게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3.
제가 여의도고등학교 시험장 2층 6실, 그 교실 칠판 위에 붙어 있던 표어가 인상적이어서 한 번 적어봅니다. " 적어도 실패는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큰 결과를 남긴다 "
무척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표어였습니다.
" Again 2010, Restart 2012 ! " (수정 전: Again 2008, Restart 2012 !) 입니다.
고맙습니다. 그저 열심히 하겠습니다.
(컴활 1급 필기 요약집 내용이 강사님 블로그에 올라온 날짜를 보면서 제가 공익근무요원으로 개화산역(09년7월~10년2월)과 화곡역(10년3월~10년5월)에서 복무하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그 때 문서작업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