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저는 작년에 시간이 없어서 2급을 따놓은 상태였습니다. 1급필기 2급실기는 독학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빨리 따기위해 투자를 하자 생각하고 작년에 컴활조사할 때 네이버에서 유동균이라는 분이(지금은 선생님) 쪽지로 답변을 줘서 도움을 줬는데 그때 인연이 생각나서 검색사이트에서 찾아서 6월11일 정기강의 수강신청을 하고 시작했습니다. 6월20일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10일 동안 1단계를 한번보고 2단계 모의고사 5회분을 풀고 갔습니다. 엑셀에서 제일 자신있던 게 함수였는데 함수점수가 부족했고 엑세스는 당연히 40점대로 떨어졌습니다. 엑세스는 솔직히 그때 문제를 봐도 전부 생소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합격 발표전까지는 탱자탱자 놀다가 불합격확인하고 시험날짜가 7월18일로 확인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월에 한번정도 1급을 실시합니다. 그리고 2주 계획을 다시 세웠습니다. 엑셀은 모의고사 풀면 거의 70점정도 가까이 나와서 이번에도 그냥 모의고사를 하루에 2개씩 푸는 정도로 하고 엑세스는 강의 1단계를 다시 보았습니다. 하루에 3~4강의씩 듣고 끝나면 2단계 강의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치기 2일전부터는 지금까지 요약정리와 자료실에 있는 강의들 다 듣는 거였습니다.
계획결과는 엑셀은 모의고사를 2009년 까지 풀고, 엑세스는 모의고사 2008년 3회분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자료실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직전 모이고사는 당연히 풀었고요. 개인적으로 이거는 난이도가 높은 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함수가 점수를 따는 부분이었는데 말로 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외우는데 소질이 없어서요. 예로 vlookup 함수는 순서대로 - 찾는 값(이것을 찾아라) 참조영역(여기에서) 열번호(여기 값을 나타내라) 범위인정여부(일치해야 되니 0 , 범위는 비슷해야 되니 1) 이렇게 괄호처럼 말로 하면서 공부했습니다. 함수 개별로는 이렇게 공부를 하고, 서로 조합하는 함수 공부법은 문제를 풀 때 답을 안보고 끝까지 고민해서 풀어보는 겁니다. 그러면 나중에는 문제를 보면 함수가 자동으로 조합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함수는 솔직히 사용방법만 알면되지 함수자체를 외울 필요는 없는 거 같습니다. 문제에서 이 함수를 쓰라고 주어지니 함수의 사용방법을 알아두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예로 frequency 함수 경우 사용방법 모르면 그냥 틀리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 팁으로 저는 문제4-2 문제는 과감히 버리고 공부를 안했습니다. 대신 4-1, 4-3은 점수를 먹기위해 공부를 했습니다. 문제 패턴을 보니 4-2는 항상 답이 길고 4-1, 4-3 짧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2단계 공부할 때 모르거나 틀린 거는 a4에 요점정리를 했습니다. 함수는 1page에 정리하고 나머지는 문제1 문제2 문제3 문제4 별로 정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엑셀 엑세스 전부해서 4page 나왔습니다. 이거 다시 정리하고 몇 번 보면서 외웠습니다. 그리고 시험치기 전에 감독관이 넣으라고 하기 전까지 계속 봤습니다.
엑세스는 강의를 1단계를 2번 들으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2단계로 바로 하라고 하셨는데 워낙 이해력이 딸리는 편이라 1단계를 한 번 더 봤습니다. 엑세스는 이해가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엑세스에서 1단계를 보고 2단계를 볼 때 제 경우에 1단계 내용이 모의고사와 연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1단계 내용이 시험에서 어디에 어떻게 나오는지 몰라서 모의고사 5회분 정도를 문제1 1~5회 풀고 문제2 1~5회 풀고 이렇게 문제별로 모아서 풀었습니다.
그리고 프로시저도 말로 하는 것이 잘 외워집니다. 자기방식이 없으면 유동균선생님이 강의에서 말하는 것을 따라하면서 해도 좋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6/11 시작해서 7/18일 시험 쳐서 오늘 합격 확인했습니다. 7/18일 날 시험 당일 1번 자리라서 왜 많은 자리 중 하필 1번 자리지 1번 자리 걸릴 확률에서 이 자리에서 합격할 사람이 나올 확률은? 문제 어렵나 하면서 별생각을 다 했는데 어려운편은 아니라 다행이었습니다.
제 글을 보고 잘하시는 분들은 비웃을 수도 있는데 사람마다 다르니 저는 이렇게 해야 합격을 하는 거고 잘하는 분들은 그냥 대충해도 합격하는 거 같습니다.
암튼 고생하시는 분들 제 글이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유동균 선생님 감사합니다!! 진정 버팀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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