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일반질문
 대학별 협약 인증
 SNS 협약 인증
 교육질문
  - 컴활필기질문
  - 워드필기질문
  - 컴활1급실기질문전용
  - 컴활2급실기질문전용
  - 워드실기채점 및 질문
  - 사무자동화실기 질문
  - ITQ엑셀 질문
  - ITQ파워포인트 질문
  - ITQ워드 질문
 전화상담게시판
 수강생자유토론방
 합격수기
HOME > 수강후기 > 수강후기
 
작성일 : 12-08-03 21:41
[컴퓨터활용능력실기] 컴활 1급 최종합격입니다. 선생님~~!!! 시험 노하우도 같이 기재해요
 이름 : *
조회 : 3,541  
 평가 과목 : 컴퓨터활용능력실기
평가 :

우선 이렇게 합격한데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유동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필기 수기 등록한지가 거의 3-4월 정도 였는데 이제서야 합격하고 수기를 씁니다.
오늘 확인결과 최종 합격했습니다.

다른 분들보다 열악하다면 열악한 공부시간이였는데 결국은 이렇게 합격을 하는 군요
휴학생이지만 지금은 알바를 하고 있으므로 끝나는 시간 6시, 교회 활동까지 하면 집에 오는 시간 10시
자는 시간은 1-2시 이므로 매일 매일 3시간 정도만 공부할 수 있었고 어떤 날은 더 적게 했습니다.
토요일날은 거의 공부를 못하였고 일요일날만 5-6시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초기에 할 때는 정말 막막했습니다. 중간 중간 너무 어렵다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선생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때도 있었으나 끝까지 밀고 나갔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합격하고 합격 수기를 쓴다는게 참 기쁩니다.

총 3번의 시험을 치뤘고 맨 처음 1번은 엑셀로 인해 떨어지고 나머지 두번은 모두 합격했습니다.
1번은 시험삼아, 2번은 붙을까 말까, 3번은 확실히 붙었다고 생각했는데 2번째에 이미 다 붙어버렸었네요.

일단 당연히 수기를 몇개 읽고 계획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두달만에 따는 거였는데
거의 두배나 지연되었네요 ㅋㅋ 왜냐면 초기에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강의 한개가 이틀,삼일 간 시기가
있어서...
공부는 1-2주는 엑셀과 엑세스를 그냥 어떤 프로그램인가 하는 정도로만 강의 따라하며 마음 편하게
들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3-4회차까지는 선생님강의를 들으며 따라했고 그 다음 회차부터는 먼저 풀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물론 시간은 오래걸립니다. 하지만 계속 따라하기만 하고 자기 스스로 풀기 훈련을 하기 않으면
자기걸로 만들수가 없습니다. 따라하는 것도 무작정 따라하는게 아니라 보면서 해보거나 다 보고 다시 구현해보거나 했습니다. 물론 유동균선생님 말대로는 복습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엑셀의 3주차일 때 엑세스를 그 때 시작했습니다. 저보다 시간이 많은 분들은 아마 저보다 훨씬 빨리 붙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하여 한 중간쯤 되면 어려운 부분이나 취약 부분이 반드시 나타납니다. 저의 경우에는 엑셀은 피벗테이블, 함수,프로시저 였고, 엑세스는 이벤트 프로시저 문제, 쿼리 문제였습니다.

이것들은 그 문제에 관련된 모든 회차를 다 풀어버려서 감을 익혔습니다. 예를 들면 10년 3회차 피벗테이블 풀고, 10년 2회차 피벗테이블 풀고 하는 식으로 해서 취약점을 모두 잡았습니다.
물론 그렇게 한다고 해서 바로 100점 맞는건 아니나 확실히 보완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강의를 한번 다 들었습니다.
제 자신을 평가해보기 위해 모의고사 문제를 풀었었죠.
근데 엑셀만 풀었는데 완전 좌절...
다시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이건 점수를 보기 위한게 아니라 이것도 내걸로 만들기 위한 또 따른 시험이라 생각하고 다시 취약점을 보완했습니다.
시간에 대한 의문이 많이 드실 텐데 저도 그러했습니다.
근데 강의를 들으면서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발견해습니다. 나는 엄청나게 풀어도 1시간 넘는데 선생님은
설명을 하면서 하는데도 45분 어떨때는 50분 안에 강의가 끝날 때도 있더라고요.
그 때 깨달았습니다. 아 문제는 얼마나 정확히 알면서 차근차근 푸는거지 빨리 푼다고 해서 해결되는게 아니라는 걸요

그리고 다시 한번 모든 강의를 들었습니다.
물론 다시 들을 때는 필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외울거, 불완전한것, 잊을 거 같은 거는 회차별로 다시 상상해서 공부할 수 있을 만큼으로 필기했습니다.
6월 22일 정도인가 시험을 등록하려니까 7월 8일이 가장 빠른 시험이더라고요 금요일 6시 이후는 시험등록이 마감되더라고요...ㅜㅜ;; 그래서 계획보다 2주 뒤에 보게 되었는데 그게 저한테는 오히려 다행이였습니다.
상설 시험이라든가, 아직도 불확실한게 많더라고요. 한방에 붙을 요량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마지막에
폭발시키자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드디어 7월 8일, 인천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작부터 불안했습니다. 첫번째 엑셀 문제에서 경로를 찾아야하는데 도통 어딨는지 모르겠는 겁니다. 5분가량을 그렇게 보내고 도저히 안되서 도우미 분께 요청했더니
'아 그건 문제지 앞장을 잘 보세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보니까 경로가 나와있는...ㅡㅡ;;(바보였죠)
그런데 문제는 생각외로 잘 풀렸습니다. 그러나 역시 피벗 테이블이 약간 불안한 등 틀린게 많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엑세스도 잘 했습니다만 이 역시 조금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은 생각외로 많이 남았습니다. 각 시험 10분씩 남았었습니다. 검토를 해도 승산이 없어
차라리 모르는 문제는 최대한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끝나마자 바로 나와서 핸드폰 켜고 메모장에다가 메모해놓고 선생님께 물었죠.
답변 얻으면 그걸 복습해서 다음 시험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7월 15일 다시 시험을 치뤘습니다.
물론 시험 날에는 시험장에 약 40분 일찍가서 여태 필기한걸 다 두세번이고 훑었습니다.

엑세스의 경우 유독 저한테 me.recordsetclone 과 bookmark 문제가 계속 나오더라고요.
여튼 그렇게 해서 두번째도 끝나고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모르는 것을 다시 보완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시험도 그 주에 바로 봤습니다. 세번째 시험 볼 때는 공부를 거의 못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도대체 이제 뭘 더 공부해야 하나'하는 생각 때문이였습니다. 이제는
도저히 공부할 게 없는데 떨어지면 뭘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한담... 하는 불안이 생겼습니다.
근데 마지막으로 본 시험은 정말 놀랐습니다. 엑셀이나 엑세스나 분명 선생님과 공부했던 회차와
매유 유사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이거 반드시 붙었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청난 운이였습니다.
결국 지금은 2번째, 3번째 모두 붙은 것으로 조회됩니다.

아.. 거의 필기까지 장장 5개월의 시간을 선생님과 달렸네요. 보통의 사람들은 저보다는 시간이 많으니까 아마 반으로 단축해서 따실 수 있을 겁니다.
함수 등도 어렵긴 하지만 몇번 반복하고 깊게 생각해보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사람이 만든 거기 때문에 사람 생각을 벗어나지 못하는건 어느 과목보다 정직하겠죠.
어찌되었건 이건 저한테 자격증으로서는 첫 자격증입니다.
유동균 선생님을 단박에 만나서 정말 다행이였고 감사합니다.


12-08-04 10:36
 
바쁜 시간가운데서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셨군요^^
자격증 취득 하신것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