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가 1월 말에 만료라서 급하게 교재 풀까 해서 알아보다가 실기는 유동균만이 답이라는 영상을 보고 급하게 결제했습니다. 총 실기 공부 기간은 2주였고 전 대학생이라 시간적으로는 좀 여유로운 편이었습니다.
1주 동안 가볍게 1단계를 훑었고 나머지 1주 동안 3단계를 들었습니다.
3단계 모의고사 2개 정도 풀다 보니까 어떻게 푸는지 감이 와서 3번째 모의고사부터는 한 문제씩 문제를 일단 풀어보고 그 후에 답을 체크하는 방식으로 학습했습니다. 물론 혼자서는 못 풀겠는 문제도 많았고 처음 보는 함수도 많았습니다만 일단 문제를 최대한 풀어보려고 노력하고 그 후에 해설 강의를 보니 기억에 잘 남았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틀린 문제들이나 어려웠던 문제들을 다시 한번 복기하고 일단 한번 내 실력을 테스트 해보자는 의미에서 보고 왔습니다. 시간은 엄청 남진 않았고 엑셀 & 엑세스 각각 2문제씩 못 풀었습니다만 시간이 넉넉했으면 다 풀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 시험 결과가 2월에 나오다보니 혹시 몰라서 2번 정도 더 봤는데 진짜 3단계 모의고사 돌리면 다 풀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엑세스 중에 어렵다는 유형?도 나와서 풀어봤었는데 사용하는 테이블이나 필드만 많을 뿐이지 진짜 다 풀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선생님 강의 외엔 다른 건 본 적도 없고 3단계만 회독 돌리면 됩니다. 남은 2개 시험도 1-2 문제 빼고 다 풀었습니다. (체크하느라 시간 부족...)
마지막으로 하마터먼 필기부터 다시 시작할 뻔 했는데 선생님 덕분에 2주 만에 합격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다들 꼭 합격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