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트 2합에 성공했습니다저는 소위 게으른 완벽주의자로 잘 못할 것 같으면 손을 놔버리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필기도 독학으로 하다 2월에 한번 떨어진 이후에 10월이 되어서야 다시 마음을 잡았습니다
휴학하고 컴활도 준비하고 기사시험도 준비 했지만 10월이 될 때까지 이뤄낸게 없다는 생각에 좌절 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컴활부터라도 12월안에 따보자라는 생각에 유동균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필기도 합격하고 실기 개념강의를 끝낸 후에 3단계를 앞두고 있을때가 12월 11일 이었네요
저는 필기처럼 계속 실기도 시험이 있는줄 알았는데 25년 마지막 시험이 15, 16일 뿐이라 4일간의 실습 벼락치기를 한 후에 시험을 쳤습니다
결과는 물론.. 59,51 / 33,54 로 어림도 없는 점수였네요
앞서 말했듯이 저는 게으른 완벽주의 성향으로 한번 실패하니까 맘이 꺾여버리더라구요
1월에 있을 시험까지 2주넘게 남았지만 마음을 잡지 못하니 준비가 미흡했나봅니다
1월이 되어서 친 3,4번째 시험은 엑세스는 합격했지만 엑셀이 68, 56으로 불합격했습니다
또다시 마음이 꺾였지만 다시 해보자 생각하며 3단계 강의를 다시 들었는데
그때 마음에 박히는 유동균쌤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외워서 풀더라도 3단계를 스스로 풀 수만 있다면 시험은 원활하다
이 말 한마디만 마음에 새기고 생각을 비운채로 3단계를 계속 돌렸습니다 너죽고 나죽자라는 생각으로요
결국 해내게 되어 뿌듯합니다
휴학기간동안 시험들이 계속 떨어지고 시간에 쫓기니 불안하고 게으른 완벽주의 성향까지 합쳐져
이래저래 힘들고 우울한 시간들이 있었는데요
이번 컴활을 합격으로 힘들었던 시간이 조금 잊혀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제 성향도 어느정도 극복하게 되었고요
저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다른 생각들은 비우시고 유동균선생님의 이 한마디만 새기고 계속 실습하시면 됩니다
3단계를 풀수만 있다면 시험은 원활하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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