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강의때부터 유동균 강사님께서 강조하셨던 “진도만 빼라”저는 불안해서 강의 시청 시작 날 ‘만약 불합격 했을때’ 영상을 시청하였는데
암기와 실기 병행하지 말고 무작정 진도만 빼라고 하시는 강사님의 말을 좀 불신하였습니다.
외울 게 많아보이는데 괜찮은것인지 불안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퇴사하고 이직준비 중인지라 생활 패턴이 나태해진지라 강의도 하루에 하나 많으면 두개 들어서
필기 공부가 지루해져 시험을 한번 봐볼까 하고 경함삼아 시험 응시를 하였습니다.
(강사님께서 올려주시는 기출 풀 때는 40점-55점씩 나오는 상황)
그치만 이게 뭐람? 시험에 다 봤던 문제들만 나오는것 아니겠습니까???
시험이 쉽게 느껴지는 이 기분은 뭐지 이유없는 근자감인가 아님 진짜 합격인가
합격 기대하고 시험을 치룬 게 아닌데 쉽게 느껴지니 기대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과 확인하니 결국 합격이네요
실기도 유동균 선생님 믿으며 따라가겠습니다.
불신했던 저를 용서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