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비전공자에 컴맹이라 힘들었습니다... 컴활 2급은 대충 봐도 적당히 합격이 되어서 방심하고 봤는데 엑셀이 은근히 빡셌네요. 그래도 달달 외우면 어찌저찌 커버가 되어서 3수 만에 합격했습니다. 시험 보기 직전까지 필기 줄줄 읽으면서 들어갔어요.
[실기]
대학 공부랑 병행하느라 집중이 잘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은 꼭 붙는다~ 붙는다 해도 강의보고 따라하기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결국 학기 끝나고 제대로 하루에 3시간 이상 시간 내서 공부했을 때 합격했습니다. 학기 중에 개념을 공부해 놓은 것을 베이스로 모의고사를 계속 돌렸습니다.
시간이 빡빡하게 느껴져서 45분 정확히 맞춰놓고 보너스 문제 빼고 푸는 것을 2회차쯤 반복했을 때 시간관리 감이 왔습니다. 오답노트를 여러 번 써가며 그때 왜 틀렸는지 비교했고, 시험을 보고 나오면 recab을 적어서 오답을 보강했습니다. 다만 제가 액세스 입력및수정의 외부 데이터 가져오기.매크로에 워낙 약해서 그 부분에서 한 번만 꼬여도 페이스가 망가졌습니다. ㅜㅜ 실기 시험을 8번 봤는데, 그 중 2번 합격점이 나왔습니다. 사실 합격했던 날에 문제가 좀 쉽게 나와 줬다는 느낌도 있네요...
컴활 응시생분들 화이팅입니다!! 저는 유동균 선생님 모의고사와 인강이 많이 도움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