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활 1급 실기 취득 기간 1년, 시험 총 17회]
[간단한 소감]
저는 처음에 타 강의를 들으면서 준비했는데 그 당시 16트 다 떨어졌네요;;
정말 많이 절망스러웠구요.. 상공회의소가 엄청 미웠습니다..
컴활을 준비하시는 대부분 취업을 목표로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여러분 포기하지 마세요!! 과정은 길고 힘들어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합격이 되더라구요!!
공부를 하면서 많은 합격수기를 읽으며 의지를 다졌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 제가 합격수기를 쓰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럼 저의 컴활 1급 합격수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16트 16광탈]
먼저 저의 16트 얘기를 잠깐만 해드리자면!
운이 좋게 필기를 한 번에 합격했고 이후 3개월 동안 타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약 6개월 동안 16번 시험을 봤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다양한 후기들을 읽어보면 시험을 주에 2회를 연속으로 보거나, 하루 간격으로 2~3일 연속으로 신청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험 신청을 해야 한다는 조언이 많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계~속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 보고 복기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했고 다시 시험을 보는 과정을 반복했는데요.
어떤 시험은 '이번엔 합격이다!'라고 생각한 시험도 있습니다 ㅜㅜ
하지만 결과는 16번 다 떨어졌구요..ㅜㅜ
아니! 이게 10점도 아니고 2점, 3점, 1점으로 떨어지니까!! 점점.. 피가 마르는 기분이더라구요..
그래서 1급을 내려놓고 2급으로 합격했습니다.
그동안 다른 자격증들을 취득하면서 1급에 다시 욕심이 생겨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16번이나 봤는데! 이제는 붙어줘!! 하는 마음으로 공부했네요..ㅜ)
[이 강의를 선택한 이유]
유동균 선생님의 강의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채점 프로그램이었습니다.
2급을 준비하면서 시나공의 실기 기출문제집의 채점 프로그램을 사용했는데 정말 도움 되더라구요.
내가 어디서 뭘 틀렸는지 어디에서 실수를 했는지 알고 공부를 하는 게 정말 정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왜 그걸 처음부터 몰랐는지..)
그래서 채점 프로그램을 가진 강의를 찾아보다가 유동균 선생님의 강의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방법]
1월에 단기 강의를 신청했고 2월에 시험 보고 1트 1합을 했습니다.
사실 이번 시험은 반듯이 붙어야 한다는 부담보다 공부한 것을 확인해 보자는 생각으로 시험을 봤습니다.
공부는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1단계와 3단계만 공부했구요.
1단계 1회독, 3단계 3회독 했습니다.
이때 저는 3단계 3회독을 조금 다른 순서로 했는데요!
1회독
엑셀, 엑세스 1회분 공부 (이때 26년도 기출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루 5시간에서 6시간 공부
한 문제 듣고 따라하고 막히면 다시 듣고 풀어보는 방식으로 공부
2회독
엑셀, 엑세스 1회분을 공부 (이때는 26년도 기출을 풀었습니다.)
하루 3시간에서 4시간 공부
혼자 먼저 풀고 채점기 돌려서 틀렸으면 강의 듣고 다시 풀기
모든 문제를 다 풀고 틀린 문제 다시 풀고 오답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디테일한 정답 확인 인데요.
채점기를 사용하다 보면 제가 풀은 식이 정답이라고 해도 다른 풀이가 있을 수 있거든요!
이런 부분까지 공부해서 더 쉬운 풀이를 찾거나 놓쳤던 이론을 필기하면서 공부했습니다.
3회독
엑셀, 엑세스 2회분을 공부 (26년도 기출 풀었습니다.)
하루 3시간에서 4시간 공부
1회분 풀고 채점 돌리고 틀린 문제 다시 풀어보기
오답 + 혼자 못 풀면 강의 보기
시험전날
2회독 오답노트+ 3회독 오답노트 잘 틀리는 유형만 공부
최종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시험 직전까지 확인하기
엑셀은 1 → 3 → 4 → 2순서로 풀었고 4-2번은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대신 피벗테이블과 계산문제처럼 정확도가 중요한 문제에 시간을 더 투자했습니다.
(이 방법은 위험할 수 있어요. 암기를 잘 하신다면 4-2번도 꼭 공부해서 시험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
엑세스는 1번부터 순서대로 풀었구요 저는 4번에서 실수가 잘 나오더라구요..
4번은 기출 반복하면 무조건 풀 수 있으니 공부하실 때 포기하지 마시고 꼭 끝까지 풀어보시는 길 바랍니다.
저는 이렇게 공부해서 1트 1합을 했습니다!
[마무리]
그동안 시험에서 계속 떨어지면서 불안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시험 보고를 반복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끝낼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본인과 선생님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제든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건 멘탈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보면서 수많은 억까와 당황스러운 상황이 많았는데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해서 잘 풀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저의 수험생활에 이 강의는 가장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를 만들어주신 유동균 선생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합격수기가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합격하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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