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험을 합격해도 수기는 잘 안 적지만 막막한 분들이 참고하면 좋겠아서 적습니다..
일단 공부기간은 1달 반 - 2달이었습니다..
완전 노베이스였고 손도 느려서 하루에 6시간을 하기도 했고 사실 모두가 그럴것 같지만 1단계와 3단계 첫 회독 할 때 진심 너무 지루하고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절대 멘탈 깨지지 말고 그냥 킵고잉하세요
1단계는 가능하면 일주일 내로 다 들어버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 이해할 필요도 없고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집중력이 안좋아서 그러질 못하고 거의 한달을 질질 끈거 같습니다) 3단계 2회독까지도 좀 많이 힘들텐데, 그냥 킵고잉하고 3회독 시작하다보면 갑자기 문제가 잘 풀릴 겁니다. 이게 맞나 하고 전혀 멘탈 깨질 필요 없고 멘탈 깨져도 될때까지 스스로를 믿고 계속 하면 됩니다
3단계는 저는 4회독을 하고 들어갔는데, 2회독까지는 강의를 보면서 풀었고 3회독부터는 시간 재고 풀고 채점기를 활용하고 워드 파일로 오답노트를 작성해서 4회독 할 때 그것을 참고하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제가 너무 컴맹이고 손도 느리고 머리도 안좋아서 하루에 6-7시간 투자하는데도 고작 많아야 강의 두개 밖에 들을 수 없었고 눈도 너무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이해도 안됐는데 3회독 할 때부터 갑자기 공부 시간도 줄고 4회독 부터는 하루에 문제를 4회 이상 풀 수 있게 되었었습니다. 4회독 할 때부터는 채점기 돌렸을때 80점 이상 나왔는데, 이때부터 시험을 쳤습니다.
그리고 4-3-2번 문제를 저는 항상 공부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식이 정해져있어 푸는 시간은 좀 걸려도 계산문제들보다 쉽다고 생각했고, 이걸 평소에 공부하면 3-1이나 3-3문제에 쉽게 대응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시험장에서는 4-3-2가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나머지 문제 검토를 했습니다. 공부 할때는 이 문제를 같이 공부하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시험장 들어가서 첫시험은 너무 다른 환경에 26년 신유형이 다 나와서 완전 종쳤고, 두번째 시험은 너무 쉬웠다 생각했는데 실수로 인해 떨어졌고, 세번째 시험은 3단계와 비슷한 난이도였고 실수 없이 풀었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붙었습니다.
저는 번호도 전부 맨 앞자리 번호였고 자리랑 난이도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냥 난이도는 모두 운빨입니다
그러니까 시험 어렵다고 멘탈 깨지지 말고 난이도 얻어걸릴때까지 시험을 보십시오
될때까지 계속 두드려보면 언젠가는 될 시험입니다
결론은 그냥 더도멀고 덜도말고 3단계를 무조건 3회독 해보고, 80점 이상이 나오게 공부만 하면 됩니다
저같이 컴맹이고 굼뜬 사람도 붙었으니 님들은 다 붙으실 겁니다
그냥 킵고잉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