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쓰고 싶었던 컴활 1급 합격수기네요!너무 힘들게 공부했는데 그만큼 해방감과 성취감이 엄청 나서
10시에 결과 확인하자마자 후기 남겨요!
아기를 육아하며 정말 시간이 안나
아기 7시에 재울때 같이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약간 몽롱한 상태로 공부하느라
잠이 부족했던게 가장 힘들었던 거같아요...하루 평균 네시간 정도씩 자고 했었어요..
다른 분들은 한달 안에 따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던데
저는 시간이 정말 물리적으로 모자라서 3달정도 걸렸습니다ㅠㅠ
정말 포기 하고 싶고 생각이 많아졌었는데 동균샘 강의 중간중간에
“혼자서 3단계 문제를 풀 수만 있다면 합격에 문제가 없다”는 목표만 생각하라고 하셔서
심플하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게 도움이 가장 많이 된 것 같아오
일단 1단계 1회독, 3단계 3회독 하고 시간 안재고 풀었을 때 70~80점 정도 나와서
시험 3번 정도 봤는데 1,2번 째 시험은 3단계보다 너무 쉽다고 느껴졌는데
시간 부족으로 계산문제와 쿼리를 거의 못풀어서 탈락이었고(60점대)
그 이후 본 3,4번째 시험은 너무 어려워서 거의 손도 못댔어요...(의료기관?문제였던듯)
근데 또 엑세스는 합격점수 나오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각성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한 d함수, 업데이트 쿼리 등 정리해서 공부하고
모의고사 95점(4-3-2 는 포기) 나올 때 5번째 시험 봤는데 엑셀 엑세스 다 풀고 검토까지 가능했고
1,2번 시험처럼 너무 쉽다고 느껴졌었어요!
아 이건 무조건 합격 이다! 생각들었는데 혹시 몰라서 한 번 더 응시했어요
결과는 합격이었습니다ㅠㅠ
너무너무 공부기간이 고통스럽고 결과 기다리기가 피폐했지만
어찌저찌 성공해내서 너무 행복하네요!!
중간중간 Q&A에 한탄성 상담글도 올리고 했었는데ㅠㅠ
그때마다 단순하게 “혼자 3단계 문제를 풀수만 있으면 합격”이라는 목표를
제시해주셔서 오히려 마인드컨트롤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였으면 절대 못했을 컴활 합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도와주신
동균샘, 답변전담선생님, 합격수기 적어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하고,
저의 합격 수기로 누군가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그럼 저도 너무 해보고싶던 말....
Unloa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