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합격하는 날이 오다니..저는 탓을 하기 싫어도 탓을 할 수밖에 없는 컴활학원을 갔다가 5번을 떨어지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유동균 컴활을 등록했습니다.
학원을 2달을 다녔지만 컴활2급 딸 정도의 수준만 알려주고 시험을 치러가면 계속 모르는 내용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공부를 덜해서 그런거면 제 탓이 맞는데 매일 4-5시간을 공부했는데도 아예 새로운 내용이 나오니까 뭔가 잘못됐다 싶더라구요.
처음 시작할 때도 인강과 학원 사이에서 고민하다 학원을 간건데 인강을 등록하고 3단계를 처음 딱 열어봤는데 하나도 몰랐습니다.
1작업부터 막혀서 또 1달동안 2단계 다 풀고 3단계 당연히 불합 나와도 강의도 보고 질문도 하면서 계속 풀었어요.
3단계도 술술 풀게 되었을 때 시험을 치러갔고 2번 시험을 쳤는데 한번은 엑셀은 만점을 받았는데 간만에 치니까 엑세스 때 정신이 혼미하더라구요.. 그래서 망치고 나머지 한번은 엑셀 엑세스 둘 다 모든 문제를 다 풀었는데 엑세스 업데이트 쿼리할 때 만든 복사본을 안 지워서 실격당했어요.
제 실수긴하지만 시험횟수도 늘어나고 하니까 돈이 문제가 아니라 멘탈이 너무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몰라서 떨어진건 아니잖아? 라고 생각이 들어서 바로 4일후에 있는 시험에 접수했고
그 시험에서 합격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간단할거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다른 기사시험보다는 쉬운 편이긴 한데
만만하게 덤볐다가 작은코 다친 것 같아요.. ㅠㅠ
다른 분들도 힘들게 학원가지 마시고 그냥 유동균 선생님 컴활 인강 수강하셔서 깔끔하게 2달 정도만에
합격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합격수기 적어봅니다.
+ 시험장 운 중요하다고 하는데 진짜 중요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내가 완벽하게 공부했다면 설령 떨어져도 몇 회 안에 반드시 붙을겁니다!!
Unloa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