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 공부 2개월만에 졸업합니다!!
토익, 한국사, adsp 등등 꽤 많은 자격증을 준비했었는데 단연 컴활 1급 실기가 가장 어려웠던 자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일에는 시험을 보지 못하는 상황이라 매주 주말에 1번씩 응시했고, 그러다보니 5번 시험을 보는데 1달이 걸렸습니다.
첫 2번의 시험은 시험을 보고 나오면서도 붙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불합격이 큰 타격이 없었는데, 3,4번째 시험은 “합격할 수도 있겠는데..?” 생각을 했습니다
문제는 2번 모두 엑셀은 합격했는데, 액세스에서 67,65점으로 탈락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택도 없이 떨어질때보다 1문제 차이로 2주 연속 떨어지니 정말 좌절스럽더군요 ㅠㅠ
다행히 5번째 시험에서 합격했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합격권의 실력을 갖추셨다고 생각하시면 최대한 연속 접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3단계 모의고사를 처음 풀 때는 정말 “1단계 수업만 듣고도 이걸 풀 수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계속 풀다보니 (저는 6-7회독 정도는 한 것 같습니다. 기간이 워낙 길었다보니.. ㅎㅎ) 사실상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모의고사랑 정말 비슷한 유형, 어쩔때는 사실상 같은 문제도 시험에 나오다보니, 시험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정말 이런 수기 같은 것을 잘 남기지 않는데, 저 스스로가 준비하면서 너무 힘들었던 시험이다보니,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합격 수기 남깁니다!
드디어 저도 UNLOA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