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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4 18:55
[컴퓨터활용능력실기] 수강생 김상우입니다. 컴활1급 실기(8월8일) 결과 나왔습니다.
 이름 : 김*우
조회 : 3,232  
 평가 과목 : 컴퓨터활용능력실기
평가 :


마지막 단계에 다다랐습니다.

드디어 액셀 63점, 액세스 64점(첨부파일-상설시험 실기 결과)을 맞아 합격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 도달했습니다. 8월 9일 경에 말씀드린 대로입니다. 아쉬운 점은 액셀은 데이터 통합(10점), 액세스는 쿼리 작성 문제에서(6점 또는 8점) 각각 한 개씩만 더 맞았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점입니다. 액세스는 올해 5월 중순 이후로 점수가 오르지 않았지만 더 떨어지지 않고 유지해서 다행이었습니다.
늦게나마 이렇게 계획대로 되었으므로 -5월 19일부터 요구한 사항- 8월 31일에 나오는 컴활 1급(상설) 실기 시험 결과도 기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새로 업데이트된 상설 모의고사(엑셀,액세스) 시즌2 강의 감사합니다.

8월 16일 경 새로 업데이트된 상설 모의고사(엑셀,액세스) 강의를 보면서 왜 데이터 통합이 되지 않았는지 알 수 있었고, '어떻게 이런 문제를 풀었을까?' 싶을 정도로 어려운 문제들도 많았습니다. 상설 모의고사(엑셀,엑세스) 시즌1에 이어 업데이트된 시즌2 강의 역시 전 편보다 문제가 두 배 어려웠지만, 이것을 풀고 시험장에 들어서야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한다고 믿고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문제풀이하고, 오답노트도 만들었습니다. 동영상 강의+직접 제작한 강의자료 올려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효과 있는 학습방법 : 문제분석, 오답노트

제가 8월 9일과 10일(수정본), 17일 경에 올린 컴활 1급 문제분석 시리즈는 실기 결과를 기다리는 저 자신에게는 최선을 다했다는 안정감을, 담당 기관인 대한상의 측에는 문제를 조금이라도 신경 써서 내야 한다는 부담감을 주었습니다. 수강생들(30대 이상이 아닌)은 너무 어렵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어떤 수강생 분(35세 주부)이 말씀 주신대로, 오답노트를 작성하니 확실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특히 조건문이나 함수 문제 풀이 시 풀이방법을 잊어버리지 않아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습방법에 대해 강사님께 올해 7월 5일 경 질문을 드린 적이 있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12-08-24 21:38
 
컴활1급필기 공부법도 알려주세요~ㅠㅠ
     
12-08-28 08:15
 
1급필기 쉽습니다. 실기가 쪼금 까다롭지만...

필기는 이x적 이라는 기출문제있는디요 . 그거 사서 1번만 다 푸세요. 하루에 2시간 투자해서 1회분 풀고 오답보고 그렇게 12일 투자해서 시험보세요. 그럼 합격은 님의손에 있습니다.
솔직히 오답노트 만들고 하는거 이해가 안갑니다. 전문가 하실꺼 아니지않습니까 . 그냥 커트라인 60점만 넘기면 됩니다. 다독하세요. 오답노트만들시간에. 답안지에 풀이가 나와있는데 .. 시간낭비같아요. 화이팅~
12-08-24 21:45
 
이분이.. 웃겨요...
12-08-25 08:55
 
떨어진거아닌가?
김상우 12-08-25 09:33
 
네 맞습니다. 상설 시험을 두 번 치렀습니다. 1차(8월 8일)는 24일에 결과가 나왔고, 진짜 합격 여부는 8월 31일 결과가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12-08-25 11:21
 
담당 기관인 대한상의 측에는 문제를 조금이라도 신경 써서 내야 한다는 부담감을 주었습니다.
???
김상우 12-08-25 13:16
 
기출문제+변형문제, 그리고 변형문제를 한 번 더 꼬아서 내는 등 문제 출제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할 가장 좋은 방법은 이런 식으로 글을 쓰는 수밖에 없었다는 의미죠. 이 글(문제분석 시리즈) 이후 확실히 대한상의 측에 '부담감'을 주었죠.
12-08-26 09:00
 
거기서 이 글을 왜 봐요?;;
김상우 12-08-26 09:23
 
이 사람들은 / 이런 식(문제분석)으로 말씀드려야 / 자신들이 낸 문제가 어떻게 풀이되고 알려지는지 알게 되고 / 또 그래야 상대적으로 문제를 덜 어렵게, 덜 꼬아서 출제하더라구요. (8월 16일 경 시험장에 가보니까 알게 되었습니다.)

텝스 시험도 예상문제 특강, 출제 된 후 문제분석 특강이(예를 들자면, 에듀조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제 유형이 정해져있고, 그 틀 안에서 새로운 유형이 '제한적으로' 추가되는 형식이니까 이런 식으로 말씀드릴 수 있죠.
12-08-29 01:53
 
일단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출제된문제에대한 모니터링을 할것같지도않고
텝스나 다른 수험시험같은경우와 달리 컴활은 그 특성상 실무에 관련된 기능을 물어보고
(다시말하면 출제될부분이 정해져있다는것. 그것도 아주 국한되어)

가장 큰 오류가 님 말씀처럼 본인의 분석을 대한상공회의소측에서 보았고 부담감을 가져서 문제를 바꾸었다는게 맞으려면 문제 교체주기가 매우 빠를겁니다.

하지만 이때까지 여러 수험생들의 후기를 보고 저도 응시해본결과 판단하기에
문제를 상당량 만들어놓고 그걸 돌려쓰는 방식일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적어도 그 시험실내에 있는 자릿수만큼의 문제지는 되겠지요.

그래서 님이 체감상 느낀 쉬운난이도는 그냥 문제지 쉬운게 걸렸을뿐... 전혀 님이 분석하고 그런게 지장을 못미쳤을겁니다.

그리고 님이 하신 분석이라 해봤자 수험생들 모두가 다 알고있는 사항이구요.
김상우 12-08-29 12:23
 
장중하지만 논리적인 반론... 감사합니다.

제가 미처 보지 못한 부분 - 문제출제방식(역학관계 추론, 흥미롭군요.) - 이 있었군요. 다시 말해서,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여러 문제유형들을 문제은행 식으로 활용하는 방식이었군요. 시험장에서 얻을 수 있는 '질 좋은' 정보가 극히 제한적이고, 그리고 자기 자리에 주어진 문제 외에는 볼 수 없게 되어 있는 구조 등으로 이런 오판을 했습니다. 

또 제 글을 읽어보셨다는 가정 하에 말씀드리면, 당연히 수험생들 모두가 알고 있는 사항이 맞습니다.

저만 그 시험 보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전국의 수험생들이 오늘도 상설 실기시험을 보고 있겠지요.

아울러 수많은 수험생들이 같은 문제유형으로 시험을 보지만 실제로 공유,복원,강의되는 내용은 5%(아무리 많이 잡아도 10% 내외로 생각됩니다.)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도 고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2-09-06 00:00
 
재밌는글이네요ㅋㅋㅋㅋ 합격도 안하셨는데
다음엔 부디 합격글을 남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