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겨울방학 때 무심코 시작했던 컴활시험에 3학년 여름방학이 되어서야 드디어 합격했습니다!! 우선 합격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유동균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ㅜㅠ
2급필기시험에 합격하고 바로 무언가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만 가지고 1급 필기에 도전해서.. 엄청난 벽 앞에서 좌절하고 쓴맛을 본 후에 합격 했습니다~
저는 실기시험에서 무려 7번이나 떨어지고서 8번째에 합격했는데요!! 유동균 선생님의 인강은 6번째 시험에서부터 들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찍 들을 걸이라는 후회가 너무나도 듭니다ㅜㅠ
컴활1급실기에 관한 저의 경험담과, 소박하고 보잘것없는 저만의 노하우를 말하자면요~
1. 기출문제를 꼭, 무조건, 필수로 분석했습니다.
저는 3년간의 기출문제는 무작정 처음부터 강의부터 듣고 정리를 했습니다. 3년치 정도, 즉 대략 9회 정도의 기출문제에 대한 강의를 듣고 나면 겹치는 문제, 중요한 문제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유동균 선생님께서 틈틈이 가르쳐 주시는 함수까지 곁들여서 같이 정리하고 외우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2. 나만의 정리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처음 시험, 아니 어리석게도 세 번째 시험까지는 집에서 무작정 마우스만 클릭해보고 관련지식은 머릿속에 넣어두고만 시험장에 들어섰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속 낙방의 고배를 마시고 네 번째 시험부터는 저만의 노트에다가 엑셀과 엑세스를 따로 분리하여 각각 문제별로 정리하였습니다. 특히나 함수부분에서는 엑세스와 엑셀에서의 함수를 꼼꼼히 구분하여 외웠습니다(ex; mod, iif/if, instr, upper/ucase 등). 그리고 저는 이중에서도 엑세스 함수를좀 더 비중 있게 외웠습니다. 엑셀 함수는 모르는 함수일지라도 함수마법사에 들어가서 그 기능을 습득하여 사용할 수 있었지만 엑세스는 불가능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필기 시에 포스트잇이나 형광펜을 이용하였는데 방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3. 내가 부족한 파트를 정말 집중 공략했습니다.
저는 엑셀은 어느 순간부터 계속 붙었으나 엑세스에서 계속 떨어져서 최종합격을 할 수 없었습니다. 엑세스 중에서도 특히나 쿼리작성을 정말 못했습니다. 그래서 쿼리파트 즉 문제4번은 유동균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기출문제를 다 풀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제가 부족한 부분을 찾고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들었던 것도 이번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 기여를 했던 것 같습니다.
4.자료실에 있는 상시시험 파일을 꼭 보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1~3번대로 공부를 하고 난 후, 시험보기 이틀 전부터는 자료실에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상시시험 복원문제를 꼭 읽고 암기하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정말 문제가 많이 나온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자료들이 정말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5. 떨어졌던 때의 문제를 최대한 기억하여 공부했습니다.
특히나 상시시험 같은 경우에는 시험문제가 겹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떨어지고 난 후에 최대한 문제를 기억하여 질문게시판에 질문을 하였거나 강의를 통해서 찾아봤습니다. 실제로 붙었던 이번 시험에서 예전시험문제와 겹치는 문항이 몇 있었습니다.
이 무엇보다도 나는 컴활자격증을 꼭 따고야 말겠다는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몇 번 씩이나 떨어지면서 물론 포기할까 라는 생각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이때마다 무조건 따고야 만다라는 그런 의지가 제일 저에게 큰 활력제가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다들 빡시게 하셔서 합격하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