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이 자격증을 합격하기까지 중간에 힘들어서 쉬어도 보고, 누구보다 열심히 했던 시간도 있고, 과정이 참 쉽지 않았지만.. 열심히 하면 결국에는 자격증을 딸 수 있는 시험이라는 거를 합격하고 난 후에 보니까 알겠네요..
이렇게 합격 수기글을 올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개무량하고 속이 후련하네요...
저도 지금 열심히 공부하면서 과연 이게 붙을까..하면서 걱정을 하는 지금의 여러 수험생분들과 전혀 다르지 않고 합격을 했다고 뭐 엄청나게 시험을 잘 본 사람도 아닙니다.. 시험 당일마다 긵장을 많이 했고, 시간이 모자라서 못 풀고 온 문제도 생각보다 많고, 푼 문제도 불안해서 합격을 확신할 수 없었는데 다행히 좋은 결과가 있었네요. 이 글응 읽고 계신 모든 분들 조금 시간이 지나면 다 합격하실 거니까 걱정마시고 잘 해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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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말 많이 도움이 된 글은..여기 합격 수기 게시판 26년 1월 31일 박*석님의 글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한번 저 분의 수기를 읽어보시는 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저 분의 수기가 컴활 1급 실기 시험이 어떤 시험인지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액세스가 테마(주제)가 있고, 주제별로 난이도가 너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고 난 후에 실제 시험에서 접근하는 방식, 푸는 마음가짐을 다르게 하고 전략을 세웠던게 좀 유효했던 것 같습니다...
(액세스는 진짜 신유형 테마는 지문 읽기도 벅찼던 걸로 기억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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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줄이고.. 실제 시험과 연관하여 유동균 강사님 강의와 실제 시험과 관련하여 도움되었던 부분들만 조금 써 보겠습니다..!
<시험 관련 내용>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유동균 강사님 특강을 꼼꼼히 잘 공부했던 수준을 기준으로 3회독을 했다면,
무조건 시험을 접수해서 2번 정도 시험을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시험을 붙는 게 목적이라기 보다는 시험 문제 스타일을 파악하고 내가 세운 풀이 순서 전략이 맞는지,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등등 점검 차원에서 가는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동균 강사님 강의가 확실히 문제 풀이에서 좋긴 했는데, 시험 지문과 강사님 자료 지문 성향이 좀 달라서 당황했었습니다. (시험을 보시면 아시게 될 거에요 ㅠ)
이런 부분에 적응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 4.5 ~ 5회독 정도해야 실제 시험에서 모르는 문제 제외하고 아는 문제에서 막힘없이 자연스럽게 풀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워낙 떨리고 시간도 충분하지 않아서 아는 문제는 빠르지는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막힘없이 풀어야 합격권(실수를 감안하더도 합격할 수 있는 정도의 점수)를 기대할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러서 시험을 연달아서 봐도 되는 수준이 되었다면, 시험을 연달아서 자주보는 게 좋긴 한 거 같습니다. 확실히 많은 분들이 추천해준대로 연달아 접수하는 게 좋더라구요...
이유는 <액셀>같은 경우 나왔던 문제가 또 나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있고, <액세스>는 풀만한 난이도의 테마가 나오려면 여러 날을 접수해야 되더라구요... (2026 신유형: 마을버스, 의료기관? 뭐 이런거 나오면 답이 없습니다... ㅠ )
<과목별 도움이 됐던 내용>
<액셀>
-.풀이 순서: 1 - 3 - 4 - 2
ㄴ 계산작업은 사용자 정의함수부터 -> 일반 수식 문제 중 함수가 쉬워보이거나 익숙한 유형 1문제,
배열 수식 문제 중 함수가 쉬워보이거나 익숙한 유형 1문제. 꼭 맞추자는 전략으로 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최소 2문제는 맞아야 합격을 간신히 기대할 수 있고, 3문제만 맞아도 안정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계산 3문제는 무조건 맞자라고 생각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1. 기본 작업)
1. 고급 필터, 조건부 서식 - 서두르기보다는 정확하게 푸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뺏길 수 잇는데... 그래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고 정확하게 푸는 게 더 중요했네요!
2. 페이지 레이아웃 - 여기서 시간을 좀 줄여야 될 것 같습니다. 유동균 강사님 특강 자료 내용만 다 알아도
기꼐적으로 풀 수 있는 정도로 나오니까 여기서 빨리 푸는 게 좋아요!
(3. 분석 작업)
1. 피벗테이블 - 이거는 다른 파트들 보다 훨씬 많이 풀고 반복해서 어떠한 힌트 없어도 피벗테이블 틀을 만들 정도로 열심히 했었습니다. 여기서도 시간을 줄이기보다 하나하나 꼼꼼하고 정확하게, 그림과 똑같이 만드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모든 기능을 막힘없이 피벗테이블을 만들 수 있을 정도는 되야함)
2. 데이터 유효성 검사를 위주로 공부를 하시고, 데이터 통합, 시나리오 등등 나오기 떄문에 <특강>의 모든 내용을 꼼꼼히 다 정확하게 풀 줄 알아야 합니다
(4.기타 작업)
1. 차트 - 특강의 내용을 모두 정확하게 풀 줄 알면 되는 수준이고, 부분 점수가 있기 떄문에 차근차근 해 나가시면 됩니다. 다만, 여기서 모르는 문제나, 될 거 같은데 잘 안되는 문제가 있는데.. 한 두번 해보고 안되면 과감하게 다음으로 넘어가세요.. 여기서 시간을 버리면 뒤에 계산작업을 못 풀어요 ㅠ
2.프로시저 - 다른 분들처럼 4-3-2는 버리고, 다른 문제는 무조건 풀어야 됩니다.
그리고 4-3-3에 입력행 공식 사용하는 문제가 가끔 출제 되는데.. range("B4").cuurrentregion.~ 이것도 포기하지 말고 꼭 가져가세요...! 풀만하고 생각보다 종종 나옵니다!
(2.계산작업)
1. 사용자 정의함수부터 풀고 무조건 맞추자! - 생각보다 쉽게 나오고 가장 시간을 덜 잡아먹습니다.
2.나머지 계산
일반 수식문제 2개, 배열 수식문제 2개 나오는데.. 문제 보고 쉬운 함수나, 익숙한 유형의 문제를 각각 1개씩 풀고, 시간이 남으면 나머지 문제도 풀었습니다.
만약 시간적 여유가 없으면 저 같은 경우 확실하게 2~3문제 확실히 풀고 나머지 피벗테이블, 차트, 기본 작업같은 부분을 한번 더 검토를 했습니다. (실제로 계산작업 중 2문제 맞은 날도 액셀을 합격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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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스>
* 이 과목이 정말 설명하기 힘든 게,,., 테마(주제)마다 풀 수 있는 날이 있고, 아예 지문 읽고 해석하는 데 벅찬 날도 있었습니다..(2026년 마을버스, 의료기관 신유형은 진짜 난이도 헬....)
흔한 말로.. 다른 분 합격 수기에서는 그날 난이도 최상급 주제가 나오면 마음 접고 다른 날 시험을 본다고 생각하는게 더 마음 편하다고 했고 이게 맞았던 것 같습니다...
-문제 풀이 순서: 1 -2(1), (2) - 3(1) - 4 -> 시간 6분 정도 남았을 떄 2(3), 3(2)
- 쿼리 문제시 주의사항!
실행 쿼리(업데이트, 추가 쿼리 등)는 가급적 확실한 경우가 아니면 정말 조심하세요..(저는문제 보고 바로 풀 수 있겠다 하는 경우 아니면 아예 안풀었습니다,,,_)
이거 잘못 풀면 업데이트 되는 해당 테이블의 자료가 꼬이는데 이거 바탕으로 풀었떤 다른 문제 (DB구축 등) 다른 문제도 틀려서 점수 확 깎입니다.. 이러면 내가 예상한 점수보다 훨씬 낮아서 액셀을 합격하더라도 액세스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행 쿼리들은 정말 조심...아니 확실한 경우 아니면 다른 문제 풀고 점수를 만회하세요.. ㅠ
<액세스>는 어떤 파트별 풀이 전략보다는 시험에서 풀고 애매한 내용, 못 풀었던 내용, 긴가민가 했떤 내용 모두 시험후 실제 지문 계시판에 꼭 질문하시어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이 맞는 지 꼭 점검하세요...
이런 내용을 점검 안하고 가면 다음 시험에 또 똑같은 부분 틀리고, 실제로 거의 틀립니다.
<액세스>과목이 유동균 강사님 문제 지문 스타일과 시험 지문 스타일이 조금 달라서 힘들었는데, 이런 부분
시험 후 실제 문제 관련 게시판에 다른 분들 질문과 답변, 내 질문과 답변으로 점검해서 최대한 실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전략을 세웠습니다.
< 도움되었던 부분들 간단 정리 >
1.최고 중요!!
유동균 강사님 - 시험 후 실제 문제 관련 질문 게시판 <액셀>, <액세스> 꼭 정리하고 공부하기
ㄴ 다른 분들이 실제 시험을 보고 헷갈렸던 부분, 최근 문제 유형 등의 질문을 하시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데
4트 때 합격한 게 이 부분이 진짜 핵심이었습니다. 이 질문/ 답변 내용들이 진짜 내 시험에서 그대로 나와서 시험에서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2.시험 지문 스타일이 유동균 강사님의 문제 지문 스타일과 조금 다르니 테스트용으로 시험 1~2번 보면서
지문스타일, 문제 유형 파악하기
3.<액셀>은 시간이 타이트하니까 서두르기보다는 막힘없이 정확하게 푸는 방향으로 풀기
4-3-2 버렸고, 나머지 파트 이상없이 잘 풀었다는 가정 하에, 계산작업 2문제만 확실히 풀어도 합격 기대할 수 있으니 너무 긴장하지 말기! 그래도 계산작업은 최소 3문제는 정확하게 풀어야 확실한 합격권!
4.<액세스>는 시간이 촉박하지 않으나 쿼리를 풀기 위해 20 ~ 25분 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고, <실행 쿼리 - 업데이트 쿼리, 추가 쿼리 등>은 잘못 풀면 다른 파트에서 정상적으로 푼 부분도 틀리게 되니... 확실히 풀 수 있는 거 아니면 푸는 거 조심하고 다른 부분에서 점수 만회하기...
5.<액세스>는 테마 별로 난이도 차이가 하늘과 땅이니... 안 풀린다고 좌절하지말고.. 풀만한 테마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시험을 여러번 접수하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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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합격 수기를 마무리하게 되네요...
이 글이 다른 분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싶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의 짐을 덜으셨으면 좋겠는 마음에 남겨 봅니다... 지금 당장은 이 시험을 왜 하나 싶기도 하고 힘들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이런 합격 수기글을 쓰시는 날이 오실 거에요...! 단지 시점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많은 도움주신 유동균 강사님, 답변선생님 1, 2, 먼저 합격해서 합격 수기 올려주신분들, 질문게시판에서 도움 주신 분들 등등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한 번 써보고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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