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선 현재 5트중 4트만 결과가 나왔고 나머지 1트는 다음주에 결과가 나오는데 5트중 제일 쉬웠고 자신있게 봤던 시험이라 3합 1탈락 1실격 인거같습니다 쩝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정말 자격증 시험 준비하면서 이렇게 많이 울었던 시험은 처음입니다.
마우스 집어던지는 사진 보며 나만 그런게 아닌가? 라는 생각에 이 합격수기방을 미친듯이 들어와보며 위로도 받고 갔던 기억이 납니다. 하필 설 연휴가 겹쳐 모두 친척집에 놀러간 후 혼자 공허한 거실에 앉아서 모의고사를 푸는데 너무 우울했던 기억도 납니다.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건 그냥 묵묵히 회독 하다보면 울다가 웃는 순간이 생깁니다. 왜이리 안풀리지, 언제까지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1회독 하는 내내, 2회독 초반까지 반복되며 계속 그냥 서럽고 지겨워서 눈물이 엉엉 났습니다. 근데 2회독 후반부터는 어 왜 풀리지? 라는 생각과함께 울다가 또 웃었습니다. 이러한 양상이 반복되니 진짜 컴활 준비하면서 엉덩이에 뿔 오백개는 생겼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론은 무던히 하다보면 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유동균 선생님 말 안듣고 1단계에 집착한 과거의 저를 후회합니다. 그로인해 수강권 재수강, 1주일 재수강권을 무한히 구매한 저를 후회합니다. 그냥 하라는대로 3단계를 회독하시다보면 결국 모두 엉덩이에 뿔이 날겁니다. 저는 2주동안 정말 하루종일 컴활 3단계만 했고 엑셀3회독, 엑세스 2회독 했는데 2회독때부터는 울고 웃었습니다.
그래도 후기니까 팁을 몇가지만 적고 떠나겠습니다
1. 위에 반복해서 말했지만 2회독 하면 그냥 시험 접수 한번쯤 해보세요. 저는 19일 시험 (첫시험)->21,23,24,25 다섯번 잡았는데 19일에 보고 제가 무엇이 부족한지 확 알 수 있었습니다. 불안한분들은 한번 봐보세요
2. 시험 본후 하단과 같이 시험에 대한 리뷰 및 헷갈렸던거 적어두세요. 똑같은 문제 저는 두번정도 걸렸고 유동균선생님인강 최대장점이 미친 답변속도입니다. 올리면 30분내로 답장해주셔서 저는 카톡하듯이 질문 적어낸거같아요.. 이제서야 말씀드리지만 답변 전담선생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ㅠㅠ
3. 실격 조심하세요
저는 실격을 예상했습니다. 제일 자신없던 엑세스가 기출 회독으로 쿼리 폭격을 맞아보니 제일 자신있는 과목이 되었는데요. 그결과 점수에 욕심이 생겼습니다. 근데 시간 끝나기직전 업데이트쿼리 검토 목적으로 냄겨둔 사본이 제 눈에 거슬렸으며 동시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역시나 실격처리되었구요.... 연습때 한번도 하지않았던 실수를 시험장 가니 너무 많이 합니다. 당연히 떨리니까요.. 계산식 낙서 냄겨두지않기+엑세스 사본지우기 명심하세요~!~!~!
저 진짜 외쳐보고싶어서 포스트잇도 책상앞에 붙여놨거든요. 이제 외칩니다.
Unloa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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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보지말자 컴활놈아~!~!~!~!~! (유동균 선생님,답변전담선생님들은 모두 복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