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3회차 모고를 7회독 정도 하고 3번째 시험을 봤는데
이전 시험들이랑 똑같이 죽쓰고 이젠 더 이상 뭘 해야 될지 모르겠는 막막함에 빠졌었습니다.
오답도 하고 질문 게시판도 많이 보고 하라는 건 다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매번 모고보다 시험이 훨씬 더 어렵게 느껴졌었기 때문에 또 회독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시험 복기하고 질문 게시판이랑 후기 게시판 찾아보면서 힘을 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다시 3회차를 회독했는데 또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직병으로 하다보니 회독만 열심히 했지, 놏친 부분들이 꽤 있었던 것 같아요.
1주일 수강권 끊고 다시 채점기 돌리고 맞았어도 헷갈렸던 부분은 다시 보고 오답노트도 새로 작성했습니다.
후기 게시판에 최신 기출에 관한 글도 꼭 보라고 해서 시험보기 전에 2번 정도 읽었습니다.
4회차 시험에서 정말 최신 기출에 대해 언급하셨던 부분이 그대로 나왔고,
3회차 모고 기출문제랑 이전 시험에서 봤던 문제들이 또 나왔습니다.
풀면서 처음으로 쉽게 풀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합격할 시험은 느낌이 딱 온다던데 마침내 그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ㅜㅜ
n회독했는데 왜 안되지 좌절했지만 정말 답은 유동균 선생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ㅠ
컴활의 늪에서 헤어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연속 접수하시고 (저는 돈아깝다고 처음에 안했었는데 해야합니다,,)
3회차 모고만 꼼꼼이 회독하시면 정말 됩니다! 그리고 평일이랑 주말이랑 시험 차이 없었습니다.
시험운도 크니까 자책하지 마시구 킵고잉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