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동균쌤 믿고 무작정 따라 하기(인내의 시간)
처음 강의를 들을 때는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고, 혼자 하라면 절대 못 할 것 같은 공포감이 엄습합니다. 하지만 유동균 강사님의 말씀대로 "1단계에서는 모르는 부분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고, 전체적인 흐름을 보며 따라 치기만 하자"는 마인드로 버텼습니다.
* 팁은 필기 노트를 빽빽하게 적기보다는, 엑셀/엑세스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눈에 익히는 데 집중했습니다.
2단계: 악명 높은 '특강(3단계)' 진입과 좌절
컴활 1급 합격의 당락은 결국 특강(모의고사)을 얼마나 소화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실제로 특강 문제를 처음 풀었을 때는 백지장처럼 하얘지며 시간 내에 풀기는커녕 반도 못 풀었습니다.
첫 회독 때는 강의를 보며 먼저 풀고 두 번째 회독때는 먼저 풀고 강의로 풀고 3번째부터는 혼자 45분 안으로 풀어본 뒤 틀린 부분만 강의로 확인하였습니다.
3단계: 시간 단축과 '버릴 문제' 선별 연습
시험장에 가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관리였습니다. 엑셀은 프로시저 3-2는 버리고 나머지 프로시저나 계산 중 어려운 것은 버리고
엑세스도 복잡한 프로시저나 매크로는 등 너무 어려운 문제는 과감히 버리거나 후순위로 미루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 목표: 특강 모의고사를 시간 내에 안정적으로 90점 이상 맞을 수 있을 때까지 반복했습니다.
총 45일 정도 매일 6시간 이상 연습하니까 한 5회독 한 것 같고 5회독 때는 특강 혼자 시간 내 풀면서 80점 이상은 매번 맞췄습니다.
그러면 시험 때도 엑셀은 35분 내에 다 풀고 10분은 검산하거나 못 푼 문제에 집중할 수 있었고 엑세스는 30분 내에 다 풀었습니다.
유동균 커리큘럼에 맞춰서 1단계 한번만 쭉 따라하고 3단계 특강모의고사(26년부터 24년까지)만 반복숙달해도 합격합니다.
시험은 2일 간격으로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하고 시험장에 미리가서 각종 기능이나 마우스나 키보드 셋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균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