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월쯤,,, 겨울방학때 친구가 컴퓨터 학원을 다니길래
모하느라 다녀? 그랬더니
컴활1급 따러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필기는 해볼만한데 실기가 사람 힘들게 한다면서
매주 상공회의소 들락날락하길래 ... 자격증이 어려우면 얼마나 어렵겠니 하며
넘겼다가 이번년도에 제가 공무원시험을 준비해야되서
알아보던중 컴활 1급이 가산점이 붙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 물어봤어요
" 컴활 1급 땄어?"
그랬더니 1년이 넘은 지금도 못따고 흐지부지 하고있다는거에요 ...
원래 자격증정도는 강의같은거 안보고 취득하자 주의기때문에 ...
이번에도 강의안보고 하려다가 1년넘게 취득못한
친구보고 인터넷에 폭풍검색을 하기시작했고
유동근 선생님 컴활1급 강의를 알게되었어요.
단기패키지로 결제해서 필기를 시작했는데요
필기부터 처음보는 용어들이 많아서 넘 생소하드라구요
컴퓨터는 인터넷만 할줄알았지 ... 엑셀,,, 엑세스 몰랐으니까요ㅠ.ㅠ
유동근 선생님 강의대로 무조건 따라했어요
첫번째 강의는 잘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머리아프고 시간 오래걸리지만
한번만 자세히 보면 두번째는 좀 수월하거든요
솔직히 필기는 출제유형분석이랑 실력다지기 몇강의만 보고 68점으로 합격했어요...
그러다가 드뎌 힘든 실기문턱으로 넘어갔는데 ㅋㅋㅋ
이건또 필기보다 더 어렵더라구요
외워야 할 함수도 많고
우선은 엑셀,엑세스에서 미리보기가 어딨는지도 한참찾아야 하는 저였으니까요
요것도 유동근 선생님께서 기출만 강의해놓으신거 보구
차근차근 하기 시작했어요
주의할점은 처음부터 모든부분을 다 알고 넘어가려고 하지마시구요
아 이런거구나,, 이렇게 풀어가면되겠구나 감을 잡으면서 강의를 한번 쭈욱 보세요
저는 거진..... 보너스문제풀이,상설복원문제 빼고는 5번정도 반복했거든요
그래야 이제 좀 되겠다 느낌이 와요 !!!
2번은 강의를 보며 따라했구요
3번째부터는 내가 먼저 풀고 모르는부분 틀린부분 강의봤구요
5번째에는 틀린거만 노트에정리했어요
틀리는문제가 3~4문제 정도밖에 안되니까 노트정리할만했거든요 !
그니까 설렁설렁 해놓고 비싼 실기접수비 날리지 마시구요
이제 좀 뭔가 알거같다 눈에보여 할때 그때 접수를 시작하세요 ^^
저도 첫번째 실기시험은 문제받아보자마자 어려워서 에이 망했다... 자신있게 망하기전에
무슨 문제나오나보자 하고 봤구요
두번째에는 엑세스가 준비가 안되있어서... 긴가 민가 이러면서 봤어요
세번째에는 문제들이 다 알것만같은 그런 느낌이어서 자신감있게 풀었습니다.
우선 시간에 쫓겨서 아는것도 못 푸는 불상사를 막기위해 제가 확실히 풀수있는부분을
쫙 풀어나갔습니다.
시험장에 가면 떨려서 긴장으로인해 기본작업부터 헷갈려요...
전 그랬네요... 그러면안되는데 기본작업 풀고 계산작업 pass ! 분석작업,기타작업 완벽하게 끝내구
계산작업으로 다시 돌아가서 풀었답니다.
헷갈리는 계산작업 부분에서 시간 소비하면 이것도 저것도 안되니까요 ^^
액세스는 거의 패턴이 비슷하기때문에요
기출 5번만 반복하면 합격 못할수가없어요
글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막 썼는데 ...
예전에 컴퓨터관련자격증 뭐 어렵냐며 무시했던 제가 컴활1급 시험준비를 하면서 느낀건
공부안하고 노력안하고 되는건 없구나 입니다.
물론 운도 중요하겠지만 공부를 해야 그 운도 보이는거거등여...
여러분들도 컴활1급따려고 비싼 학원비 주며 두꺼운 필기,실기 책 들고 다니며
힘들게 머리터지게 공부하지마시구 유동균 쌤의 알짜배기만 모아놓은 간략하고도 명쾌한
강의 들으며 두꺼운 책없이 한번 자격증 취득해보세요! ㅎ
저는 나중에 IT관련 자격증 취득할일있으면 유동균 쌤찾을겁뉘당
위에는 지금 막 확인한 제 합격인증샷입니다 ^^ 너무 조아여
감사합니다 선생님 ^^